배우 소개
치 맥브라이드는 미국 시카고 출신의 배우로, 음악 활동을 거쳐 연기에 입문했다. 1990년대부터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조연과 주연을 오가며 특유의 낮고 힘 있는 목소리와 존재감으로 주목받았다. 코미디와 드라마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영화 《식스티 세컨즈》, 《아이, 로봇》, 《터미널》 등에 출연했다. 《터미널》에서는 공항 수하물 담당자 조 멀로이를 맡아 빅터의 공항 생활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진지한 표정과 건조한 유머를 결합한 연기가 강점이다.
텔레비전에서는 《보스턴 퍼블릭》의 스티븐 하퍼 교장 역으로 널리 알려졌고, 《푸싱 데이지스》의 에머슨 코드 역으로 독특한 탐정 캐릭터를 만들었다. 《휴먼 타깃》 등 액션과 범죄 장르에서도 중요한 배역을 맡았다.
이후 《하와이 파이브-0》에서 루 그로버를 연기하며 장기간 시리즈에 참여했다. 권위적인 인물에게 친근함을 부여하거나 냉소적인 대사 속에 따뜻함을 숨기는 능력이 두드러진다. 다양한 앙상블 작품에서 극의 균형을 잡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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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