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The Day 포스터

12.12: The Day

원제 서울의 봄
장르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액션, 정치, 첩보, 피카레스크
개봉일 2021년 11월 22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사 플러스엠
러닝타임 141분

한줄평

🔥 존잼
황정민씨 죄송한데 너무 짜증나서 한동안 얼굴 보기 싫을것 같아요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4.0 / 5.0
연출 4.0
각본 4.0
연기 4.0
재미 5.0
촬영 3.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김성수 허브 준비 중
출연
  • 황정민 배우 황정민 Hwang Jung-min
  • 정우성 허브 준비 중
  • 이성민 허브 준비 중
  • 박해준 허브 준비 중
  • 김성균 허브 준비 중
각본
홍인표, 홍원찬, 이영종, 김성수

영화 소개

서울의 봄 (12.12: The Day, 2023)은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대한민국의 역사 드라마 영화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만식 등이 출연하며,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12·12 군사반란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1979년 10·26 사건 이후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 대통령이 사망한 뒤 계엄령이 선포된 가운데, 보안사령관 전두광은 군 내부 사조직을 앞세워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군사반란을 일으킨다. 이에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은 불법적인 쿠데타를 막기 위해 끝까지 맞서며, 서울의 운명을 건 9시간의 치열한 대치가 펼쳐진다.

영화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긴박한 정치 스릴러를 완성했다.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통해 권력욕과 군인의 신념, 조직 내부의 갈등을 밀도 있게 그려냈으며, 김성수 감독 특유의 빠른 전개와 팽팽한 긴장감이 돋보인다. 특히 황정민은 전두환을 모티브로 한 전두광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연기했고, 정우성은 끝까지 원칙을 지키려는 이태신 역을 묵직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실제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연출로 큰 찬사를 받았으며, 2023년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시놉시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환(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빼내 수도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 보안사령관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이태신)을 비롯한
정부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과 갈등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감상평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극장에서 처음 봤던날의 기분을 잊지 못한다. 당시만해도 지금과 달리 마블의 인기가 최고조를 달리고 있을때고, 최대한 스포를 당하지 않고 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봤던지라 결말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이 봤었는데, 정말 마지막에 히어로들이 먼지가 되어 사라져버리는 장면을 보고 당혹스러움과 함께 완전한 결말을 보려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나기도 하고, 하여간 굉장히 복잡스러운 감정을 느꼈었더랬다. 물론 1년후 ‘엔드 게임’으로 그런 복잡스러운 감정들은 모두 눈녹듯 사라져버렸지만…

‘서울의 봄’의 결말을 보고 느낀 감정이 바로 ‘인피니티 워’를 보고 난 그 감정과 매우 비슷하다. 다른점은 역사가 스포일러인지라 누가 승리하는지 이미 알고 봤다는점, 그리고 이 영화에는 ‘엔드 게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점이다.

영화는 잘 만든 영화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팽팽하게 유지되는데,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배우들의 불같은 열연. 전두광 역할을 맡은 황정민 배우는 정말 압도적이다. 이태신역을 맡은 정우성, 노태건역을 맡은 박해준, 국방부장관 역을 맡은 김의성 (이 아저씨는 진짜 ‘부산행’때부터 발암캐릭터 전문 배우인듯…)등 주조연 누구 할것없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는데, 하지만 그 중에서도 황정민 배우는 정말 전두광에 빙의된듯 신들린 연기를 보여줬다. 보는 내내 정말 깊은 빡침이 올라오게 만들었으니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뜻일거다. 단 한가지 아쉬웠던건 전두광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이유와 과정을 지나치게 직선적으로만 그린게 아닌가 싶다. 권력과 야욕에 눈이 멀어 폭주하는 캐릭터인건 알겠는데, 어차피 다큐멘터리가 아니고 각색을 할거였다면 조금 더 전두광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인 빌런으로 만들었다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인 아쉬움이 조금 있다. 전두광과 이태신이라는 두 캐릭터의 깊이가 약간 부족했던 느낌.

해외에 살고 있는지라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 영화는 꼭 시간을 내서 보고 싶었다. 밤 10시 타임에 차로 30분을 달려가야하는 거리의 극장에서 혼자 봤는데 이렇게라도 봐서 정말 다행이다. 이런 영화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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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N/A%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63% Audience Score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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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