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
톰 하디 허브 준비 중
-
도널 글리슨 허브 준비 중
-
윌 폴터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The Revenant, 2015)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감독을 맡고, 이냐리투와 마크 L. 스미스가 공동 각본을 쓴 미국의 서부극이자 생존 드라마다. 마이클 푼케의 동명 소설과 19세기 모피 사냥꾼 휴 글래스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도널 글리슨, 윌 폴터 등이 출연한다.
1820년대 미국 서부. 모피 사냥꾼 휴 글래스는 원주민의 습격을 피해 이동하던 중 회색곰의 공격을 받아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동료들에게 버려지고 아들마저 눈앞에서 잃은 그는 죽음 직전의 상태에서 살아남아 자신을 배신한 존 피츠제럴드를 찾아 광활한 황야를 가로지르는 처절한 여정을 시작한다.
영화는 복수극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생존 본능과 자연의 압도적인 힘을 체험적으로 전달하는 데 더욱 집중한다. 에마누엘 루베스키는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촬영과 긴 롱테이크를 통해 혹독한 대자연을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이냐리투는 대사를 최소화하고 이미지와 사운드만으로 글래스의 고통과 집념을 표현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극한의 환경에서 육체적으로 강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고, 이 작품으로 생애 처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냐리투는 전년도 버드맨에 이어 2년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1820년대 미국의 미개척지를 탐험하던 휴 글래스는 곰의 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동료들에게 버림받는다.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은 글래스는 생존에 대한 강한 의지와 가족을 향한 사랑을 원동력으로 자신을 배신한 동료를 찾아 처절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혹독하게 타협하지 않은 만큼 극명하게 아름다운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가혹한 도전과 그에 걸맞은 값진 보상을 전해주는 몰입감있는 드라마이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그 원동력이 되어준다.

78%
84%
8.0/10
76/100
3.9/5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