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치 포스터

그린치

원제 The Grinch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개봉일 2018년 11월 9일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러닝타임 90분
등급 G

한줄평

🔥 존잼
‘스크루지’와 함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빌런 ‘그린치’는 왜 크리스마스를 훔치게 되었는가?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3.8 / 5.0
연출 4.0
각본 4.0
연기 4.0
재미 4.0
촬영 3.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야로우 체니 허브 준비 중
  • 스콧 모지어 허브 준비 중
출연
각본
켄 다우리오, 스테판 프랑크, 마이클 르시어, 킨코 파울

영화 소개

‘그린치’(원제: Dr. Seuss’ The Grinch)는 닥터 수스의 동화 ‘그린치가 크리스마스를 훔쳤어요!’를 원작으로 한 2018년 미국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다.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했으며, 연출은 스콧 모지어와 야로 체니가 맡고, 각본은 마이클 르시에르와 토미 스워들로가 집필했다. 퍼렐 윌리엄스가 내레이션을 맡았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그린치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조연으로 라시다 존스, 키넌 톰프슨, 안젤라 랜즈베리가 참여했다.

이야기는 반려견 맥스와 함께 살아가는 그린치가 후빌 마을의 크리스마스를 없애기 위해 장식과 선물을 모두 훔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이 작품은 1966년 TV 스페셜과 2000년 실사 영화에 이은 세 번째 영상화다.

영화는 2013년 기획이 발표됐고, 2016년 컴버배치의 캐스팅과 함께 체니·피터 캔들랜드의 연출이 알려졌다. 이후 2018년 모지어가 공동 연출로 합류했다. 음악은 대니 엘프먼이 작곡했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곡을 쓰고 부른 노래가 포함됐다.

‘그린치’는 2018년 11월 9일 유니버설 픽처스를 통해 미국에서 개봉했다. 평단의 평가는 엇갈렸으나, 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 크리스마스 영화이자 닥터 수스 원작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놉시스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참을 수 없는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린치는 만능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와 함께 슈퍼배드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에 돌입하는데… 슈퍼배드한 그린치 X 만능 집사 맥스 X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감상평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12월 중순쯤이나 되야 시작이지만 (요즘엔 그나마도 별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들었다), 북미권에서는 일년동안 가장 큰 명절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찌감치 시작된다. 보통 10월 31일 할로윈이 끝나고나면 그 다음으로 명절이 크리스마스다. 미국은 추수감사절이 11월이기 때문에 보통 할로윈-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이렇게 진행이 되지만, 캐나다의 경우는 추수감사절이 할로윈보다 전에 있기 때문에 할로윈이 끝나고, 전쟁 베테랑들을 기리는 국경일인 ‘Remembrance Day’가 지나고나면 보통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리집에도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는 세워졌고, 트리 밑에 하나둘씩 선물이 놓이기 시작했다.

한국도 크리스마스가 국경일이긴 하지만 북미권에서 크리스마스의 의미와는 그 결이 조금 다르다.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명절’의 느낌보다는 연인들이 즐기는 ‘이벤트성’이 짙은 날에 가깝다. 어린이들도 그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는날’정도지 큰 의미는 없다. 한국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이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상대적으로 한국에서는 큰 명절이 아니다. 뭐 잘못되었다는건 아니고 문화의 차이가 있다는것이다.

크리스마스 영화도 한국에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개봉되는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이나 크리스마스를 소재로한 연인들의 롬콤영화정도가 흥행할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영화들은 한국에서 크게 인기가 없다. 이 ‘그린치’도 한국에서는 크게 알려진 작품은 아닐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동화작가인 닥터 수스의 작품으로 1966년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처음으로 영상화 되었고 2000년에는 짐 캐리 주연의 실사영화가 개봉한적이 있었다. 솔직히 실사 영화의 그린치는 조금 괴기스럽게 디자인된게 없지 않아서 지금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거부감이 있을수 있는데, 2018년에 개봉한 이 애니메이션은 까칠하지만 츤데레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린치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영화 내내 깔깔거리며 볼 수 있고 마지막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약간의 감동을 느낄수 있는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영화다. 역시 문화의 차이로 와닿는 부분이 많이 다를순 있는데, 그냥 의미를 따지지 않고 표면적으로만 봐도 재밌게 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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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59%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51% Audience Score
IMDb 6.3/10 IMDb
Metacritic 51/100 Metacritic
Letterboxd 2.8/5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그린치는 고전적인 닥터 수스 동화에 밝은 색상을 부여하여 이야기를 크게 수정하지 않고도 어린 시청자들에게도 맞게 한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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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