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필드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렌필드는 2023년에 공개된 미국 액션 코미디 호러 영화로, 브램 스토커의 1897년 소설 ‘드라큘라’와 1931년 영화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서 영감을 받았다. 크리스 맥케이가 연출과 제작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홀트가 주인공 렌필드를 연기하고 아콰피나, 벤 슈워츠, 쇼레 아그다슐루, 브랜든 스콧 존스, 아드리안 마르티네즈, 니콜라스 케이지가 함께 출연한다. 수십 년 동안 드라큘라의 혹독한 하인으로 살아온 렌필드가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으려는 과정을 그린다.
이 영화는 ‘미이라’의 실패 이후 유니버설 몬스터 유니버스가 무산된 뒤, 로버트 커크먼이 코미디적 색채를 강화한 새로운 ‘드라큘라’ 해석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커크먼은 자신의 회사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작에 참여했고, 초기에는 덱스터 플레처가 연출자로 발표됐으나 이후 크리스 맥케이가 교체됐다. 각본은 라이언 리들리가 맡아 커크먼의 원안을 발전시켰다. 주요 출연진은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초까지 합류했으며, 촬영은 2022년 2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음악은 마르코 벨트라미가 담당했다.
렌필드는 2023년 3월 30일 오버룩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뒤, 같은 해 4월 14일 유니버설 픽처스를 통해 미국에서 개봉했다. 평단의 평가는 엇갈렸고, 제작비 약 6천5백만 달러 대비 전 세계 흥행 수익은 약 2천690만 달러에 그치며 상업적으로는 실패로 평가됐다.
시놉시스
불멸의 삶과 폭발적인 힘의 대가는 악당용 배민이 되는 것?! ‘드라큘라’에게 취업 사기를 당하고 24시간 밤낮없이 그에게 순결한 제물을 바치는 직속비서 ‘렌필드’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꼰대 상사에 점차 피폐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드라큘라’에게 바칠 제물을 찾던 중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줄 친구 ‘레베카’를 만나게 되고 지금껏 가슴 한 켠에 숨 죽여 있었던 퇴사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퇴사 없는 종신계약에서 ‘렌필드’는 벗어날 수 있을까?
슈퍼 을(乙) ‘렌필드’, 자네 꿈이 뭔가?
“이 지독한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퇴사하겠습니다!"
감상평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게 진행되는 코메디 영화다. 대체적으로 B급 영화 분위기가 나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영화. 유쾌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고어한 장면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는데, 오히려 과장되게 연출되어 징그럽다기보다는 웃음포인트가 된 경우가 많다.
니콜라스 홀트는 웜바디스에서 처음 봤던 그 모습 그대로 이런 연기에 특화된 배우인것 같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정말 이 역할에 찰떡이었음.. 그가 아니었다면 과연 누가 이 배역을 소화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헌신적인 배우들과 뛰어난 소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점은 아쉽지만, ‘렌필드’의 탄탄한 공포와 코미디의 혼합은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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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