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유니버설 픽처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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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크로포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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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반데라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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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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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콜먼
Olivia Co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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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퓨
Florence P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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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네르 모우라
Wagner Moura
시놉시스
아홉 개의 목숨 중 단 하나의 목숨만 남은 장화신은 고양이(푸스). 마지막 남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히어로의 삶 대신 반려묘의 삶을 선택한 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별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지도!
잃어버린 목숨을 되찾고 다시 히어로가 되기를 꿈꾸는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는 뜻밖의 동료가 된 앙숙 파트너 ‘키티 말랑손’, 그저 친구들과 함께 라면 모든 게 행복한 강아지 ‘페로’와 함께 소원별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소원별을 노리는 또 다른 빌런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새해를 여는 끝내주는 모험이 시작된다!
감상평
슈렉 1편이 나온건 2001년으로 당시는 내가 캐나다로 이민을 온지 불과 2년밖에 지나지 않았을 시점이었다. 그때는 북미의 문화에 많이 노출되어있지 않았던 상태였고 그냥저냥 재밌는 병맛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20년이 흐른뒤 다시 본 슈렉은 내가 처음 봤을때의 그것과는 굉장히 다른 느낌이었다. 특히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북미의 동화와 동요에 많이 노출된 상태에서 보니 이게 PG등급을 받았다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동심파괴의 내용들로 가득차있었다. 한국에 계신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라신분들은 절대 ‘슈렉’을 100% 이해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한국 영화를 외국인들이 100% 이해하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이후 나온 속편들 역시 마찬가지. 그리고 오늘 본 ‘장화신은 고양이’의 속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보니 나의 5살짜리 아이와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내용이었다. 그래도 ‘슈렉’시리즈는 동심파괴의 내용이라해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이가 소화하기에 무리가 없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번 ‘The Last Wish’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내용 자체가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내용이었다. 특히 ‘빅 배드 울프’라는 존재는 ‘죽음’이라는 존재 자체가 형상화 되어 나타난것으로 푸스가 가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상징하는데, 그것을 5살짜리가 이해할리가 만무했다. 그리고 메인 빌런중 하나인 ‘빅 잭 호너’ 캐릭터 역시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엔 너무 잔혹한 거의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성향을 지녔다.
하지만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고 안쉽고를 떠나서 영화 그 자체만으로 본다면 뛰어난 영화다. 특히 애니메이션 연출면에서 독특한 연출들이 많이 보인다. 흡사 소니의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볼때와 비슷한 신선한 충격이었다. 디즈니/픽사의 정형화된 3D 애니메이션 연출에서 벗어나 독특한 연출들이 나오고 있다는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나의 5살짜리 아이도 무서웠지만 재미는 있었다고 했는데, 나의 마음은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이전 작품 이후 10여년이 지난후에 출시된 영리하고 달콤하며 재미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속편은 일부 프렌차이즈는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진다는것을 증명한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Peacock Premium
Peacock Premium Plus

95%
94%
7.9/10.0
75/100
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