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포스터
개봉일 2003년 4월 25일

살인의 추억

원제 Memories of Murder
장르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블랙 코미디, 드라마
제작사 싸이더스
배급사 CJ E&M
러닝타임 132분
등급 14A

한줄평

🎥 시네마
봉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속에 사회 비판과 인간의 무력감을 표현한 한국 영화사의 기념비와 같은 작품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4.6 / 5.0
연출 5.0
각본 5.0
연기 5.0
재미 4.0
촬영 4.0

제작진 및 출연진

출연
  • 송강호 허브 준비 중
  • 김상경 허브 준비 중
  • 변희봉 허브 준비 중
  • 송재호 허브 준비 중
각본
봉준호, 심성보

영화 소개

'살인의 추억’은 2003년 개봉한 한국의 네오누아르 범죄 스릴러 영화로, 봉준호가 연출을 맡고 봉준호와 심성보가 공동 각본을 썼다. 김광림의 1996년 희곡 ‘날 보러 와요’를 원작으로 하며, 송강호와 김상경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1980년대 후반 경기도 화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강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박두만(송강호)과 서태윤(김상경)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실제로 벌어졌던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하지만, 영화가 제작·개봉될 당시에는 범인이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였다.

영화화는 2002년 9월, CJ엔터테인먼트가 김광림의 희곡 판권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희곡은 한국 최초의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삼고 있으며, 영화 역시 추리소설의 전통과 봉준호 감독 개인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주요 촬영은 장성군, 해남군, 진주 등 한국 각지에서 진행되었다.

‘살인의 추억’은 2003년 5월 2일 CJ엔터테인먼트 배급으로 국내 극장에 개봉했으며, 각본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특히 송강호의 연기), 톤과 편집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으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과 후보 지명을 기록했고, 오늘날에는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시놉시스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 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이 배치된다. 육감과 폭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박형사와 증거와 과학수사를 추구하는 서형사는 수사 내내 마찰을 일으키는데...

감상평

현재의 봉준호를 있게 해준 영화. 한국에서보다 해외 영화계에서 더욱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최고의 한국영화를 꼽는 순위에서도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뿐 아니라,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선' 같은 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영화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 개인적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최근 영화들을 조금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살인의 추억'도 대단한 작품임은 확실하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95%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93% Audience Score
IMDb 8.1/10.0 IMDb
Metacritic 82/100 Metacritic
Letterboxd 4.4/5.0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살인의 추억》은 이미 친숙한 범죄 장르를 사회풍자와 코미디와 섞어, 극의 핵심 캐릭터들의 인간미 넘치는 절망을 포함한 모든 것을 포착해낸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한국영화계가 2003년을 자꾸 되돌아보는 가장 큰 이유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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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