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낙엽을 타고 포스터

사랑은 낙엽을 타고

원제 Fallen Leaves
장르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개봉일 2023년 9월 15일
배급사 MUBI
러닝타임 81분
등급 PG

한줄평

🎥 시네마
두 연인의 엇갈린 사랑을 정말 담백하다 못해 정말 땅에 떨어진지 며칠은 된듯한 낙엽처럼 말라 비틀어지게 그린 영화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3.4 / 5.0
연출 3.0
각본 4.0
연기 4.0
재미 3.0
촬영 3.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아키 카우리스마키 허브 준비 중
출연
  • 알마 포위스티 허브 준비 중
  • 주시 바타넨 허브 준비 중
각본
아키 카우리스마키

영화 소개

아키 카우리스마키감독의 각본, 연출한 2023년작 핀란드 영화.

제76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으로, 카우리스마키의 전작들 (1986), (1988), (1990)를 잇는 프롤레타리아 시리즈 연작이다.

시놉시스

2024년, 헬싱키의 외로운 두 영혼 안사와 홀라파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나 눈길을 주고받는다.

“그럼 또 만날까요? 근데 이름도 모르네요”
“다음에 알려줄게요”

서로의 이름도, 주소도 알지 못한 채
유일하게 받아 적은 전화번호마저 잃어버린다

운명이 이들을 갈라놓으려 할 때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감상평

예전에 보았던 '패터슨'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난다.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였는데, 패터슨이라는 남자의 일주일을 소박하게 보여주는 영화였다. 평론가들로부터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았던 영화였는데, 나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화였다. 영화에 기승전결이 없어도 너무 없고, 그냥 한 남자의 일상적인 모습을 비춰주고 끝이 나버리니 이게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감이 전혀 오질 않았다. 나중에 찾아보고 평론가들이 왜 그렇게 높은 평가를 했는지 이해는 갔지만, 영화를 보는동안에 느껴지는게 전혀 없고 나중에 찾아보고서야 이해가 가는 영화가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조금 실망했던 영화였다. 이 '사랑은 낙엽을 타고'도 '패터슨'과 결이 비슷한 영화였다. 영화내에서 두 주인공의 첫 데이트중에 관람한 영화가 공교롭게도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코미디 영화 '데드 돈 다이'였다는게 나에게는 웃음 포인트. (난 이 영화보다 데드 돈 다이가 더 좋았다.)

이 영화는 두 연인의 엇갈린 사랑을 정말 담백하다못해 정말 떨어진 낙엽처럼 말라 비틀어지게 그린 영화다. 장르가 드라마, 코미디라서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할수도 있는데, 남자 주인공의 대사에 약간 허무개그 같은게 있어서 실소를 자아내기는 하지만, 로맨틱 코미디라고 부르기엔 너무 매말랐고 달콤함이 없다. 분명 흥미로운 영화이긴 했는데, 나에게는 뭐랄까, 좀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영화라고 해야할까. 왜 이 영화를 만든건지에 대한 이유를 찾기가 어려웠다. 때문에 영화에 몰입하기가 어려웠고, 큰 재미도 발견하기 어려웠다. 마치 영화를 학문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하게 보일만한 영화일것 같다. '패스트 라이브즈'를 봤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적으로는 굉장히 훌륭하다지만, 정작 나에게는 와닿는게 없었던 그런 영화.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98%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60% Audience Score
IMDb 7.6/10.0 IMDb
Metacritic 81/100 Metacritic
Letterboxd 3.8/5.0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엇갈린 두 연인에 대한 기발한 이야기, <사랑은 낙엽을 타고>는 핀란드 영화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가 빚어낸 생명력 넘치는 보석과도 같은 작품이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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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