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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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레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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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페르난데즈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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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루카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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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블랙모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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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테일러 푸치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이블 데드 (Evil Dead, 2013)는 페데 알바레스가 감독을 맡고, 알바레스와 로도 사야게스가 각본을 쓴 미국의 초자연적 호러 영화다. 제인 레비, 샤일로 페르난데스, 루 테일러 푸치, 제시카 루카스, 엘리자베스 블랙모어가 출연한다.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1981)를 기반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작품으로, 샘 레이미와 브루스 캠벨, 로버트 테이퍼트가 제작에 참여했다. 원작의 핵심 설정을 가져오면서 코미디를 거의 배제하고 극단적인 고어와 육체적 공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미아는 오빠 데이비드와 친구들과 함께 외딴 숲속의 오두막을 찾는다. 이들은 미아가 금단 증상을 극복할 때까지 함께 머물기로 하지만, 오두막 지하실에서 기괴한 흔적과 철조망으로 봉인된 오래된 책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책에 적힌 주문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악령이 깨어나고, 미아를 시작으로 오두막에 모인 사람들은 끔찍한 악몽에 빠져든다.
2013년판 《이블 데드》는 원작의 오두막과 금단의 책, 악령에 빙의되는 사람이라는 기본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분위기는 크게 다르다. 《이블 데드 2》와 《암흑의 군단》에서 두드러졌던 슬랩스틱과 블랙코미디를 걷어내고 잔혹한 신체 훼손과 생존 호러를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특수분장과 실제 촬영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체가 훼손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시리즈에서도 가장 잔혹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한 애쉬 윌리엄스를 다시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대신 미아라는 새로운 인물을 중심에 배치했다. 제인 레비는 피해자와 빙의된 존재, 생존자를 오가는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영화의 중심을 잡는다. 후반부 피로 물든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클라이맥스는 2010년대 고어 호러를 대표하는 장면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시놉시스
약물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오빠와 친구들과 함께 외딴 숲속 오두막을 찾은 미아. 그곳에서 일행은 정체불명의 책을 발견하고, 책에 적힌 주문을 읽으면서 잠들어 있던 사악한 존재를 깨우고 만다. 악령이 일행을 하나씩 집어삼키기 시작하면서 오두막은 탈출할 수 없는 지옥으로 변하고, 미아와 친구들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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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원작을 관통했던 황당하고 기괴한 유머는 다소 부족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이블 데드》는 그 빈자리를 잔혹한 공포와 피비린내 나는 충격, 거리낌 없이 쏟아지는 유혈 묘사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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