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분열의 시대 포스터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원제 Civil War
장르 액션, 전쟁, 어드벤쳐, 스릴러
개봉일 2024년 4월 12일
제작사 DNA 필름
배급사 A24
러닝타임 109분
등급 R

한줄평

👍 강추 🎥 시네마
마치 내가 전쟁터에 다녀온듯한 이 리얼함과 짜릿함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4.8 / 5.0
연출 5.0
각본 4.0
연기 5.0
재미 5.0
촬영 5.0

제작진 및 출연진

출연
각본
알렉스 갈랜드

영화 소개

‘시빌 워’는 알렉스 갈랜드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24년 디스토피아 액션 스릴러 영화다. 출연진으로는 커스틴 던스트, 와그너 모라, 케일리 스패니, 스티븐 맥킨리 헨더슨, 소노야 미즈노, 닉 오퍼먼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전제적 연방 정부와 분리 독립 세력 간의 내전이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이야기는 반군이 수도를 점령하기 직전, 미국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향하는 전쟁 기자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주요 촬영은 2022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시작됐으며, 같은 해 말 영국 런던으로 제작지가 옮겨졌다. ‘시빌 워’는 2024년 3월 14일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첫 공개된 뒤, 4월 12일 A24를 통해 미국에서, 엔터테인먼트 필름 디스트리뷰션를 통해 영국에서 극장 개봉했다.

제작비 5천만 달러로 당시 A24 역사상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 작품이었으며, 전 세계에서 1억 2천7백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A24 작품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에 해당한다. 평단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알렉스 갈랜드 특유의 냉철한 시선과 현대 정치 현실을 반영한 디스토피아적 설정이 주목을 받았다.

시놉시스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연출한 '시빌 워'는 백악관을 점령하기 위한 반정부 세력과 시간을 두고 경쟁하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의 미국을 횡단하는 종군 기자들의 여정을 담았다.

감상평

A24가 최초로 만든 상업 영화/블록버스터 영화라고 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봤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더 굉장하다. A24만의 그 감성은 남아있지만 스케일이 훨씬 더 커진 느낌이랄까. 근데 확실히 아직 돈을 제대로 벌줄은 모르는구나 싶기도 했다. 이렇게 불편하고 끔찍하게 만들어버리면 사람들이 많이 안볼텐데 말이다.

전쟁영화이지만 군인이나 민간인이 아닌 전쟁의 참상을 사진으로 담아내야하는 종군기자의 시선이라는 특이한 시점에서 영화가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는 마치 내가 전쟁터에 뛰어든것과 같이 리얼하다. 특히 마지막 DC에서의 시가전은 마치 바로 내 옆에서 총을 쏴대는것처럼 엄청난 타격감으로 귀가 다 멍멍해질 지경이다.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정말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전쟁영화 좋아하시는분들, 특히 밀덕들은 반드시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한다. 전쟁장면이 그렇기 길진 않지만 임팩트가 매우 크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내전'이기 때문에 미국 사람이 아닌 이상 아주 깊게 이입되기는 좀 어려운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영화의 긴장감이 끝까지 잘 유지되고 완급조절이 매우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커스틴 던스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도 다 너무 좋았고, 특히 정말 잠깐 나왔지만 ㄱㅅㄲ스러운 연기로 긴장감을 백배로 끌어올린 제시 플래먼스는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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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81%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71% Audience Score
IMDb 7.2/10.0 IMDb
Metacritic 61/100 Metacritic
Letterboxd 3.4/5.0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거칠고 불안하게 만들어진 ‘시빌 워’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폭력적인 삶의 불확실성을 클로즈업으로 보여준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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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ney Plus Disney Plus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