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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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화이트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암살자들 (Assassins, 2020)은 라이언 화이트가 감독한 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201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을 중심으로, 살인 혐의로 체포된 두 여성 시티 아이샤와 도안 티 흐엉이 어떻게 국제적인 정치 암살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사건 자체의 충격성보다 암살에 이용된 두 여성의 삶과 재판 과정, 그리고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2017년 2월 13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두 여성의 공격을 받은 뒤 사망한다. 그의 얼굴에는 치명적인 신경작용제 VX가 사용됐으며, 사건 직후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이 용의자로 체포된다.
하지만 두 여성은 자신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장난 영상을 촬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믿었으며, 이전에도 돈을 받고 낯선 사람에게 장난을 치는 영상을 여러 차례 촬영했다고 진술한다. 김정남에게 액체를 묻힌 행동 역시 같은 촬영의 일부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이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사건 이전의 행적과 CCTV 영상, 재판 과정, 변호인과 기자들의 취재를 따라간다. 그 과정에서 두 여성에게 접근해 장난 영상을 촬영하도록 훈련한 남성들과 북한과의 연결고리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단순한 살인사건은 치밀하게 준비된 국제적 암살 작전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암살자들은 김정남이나 북한 정권 자체를 분석하는 정치 다큐멘터리라기보다 암살을 실행하는 도구로 이용됐을 가능성이 있는 두 여성에게 시선을 집중한다. 세계적인 정치 사건의 중심에 갑작스럽게 놓인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거대한 국가 권력과 사법 시스템 사이에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했는지를 보여주며, CCTV와 실제 재판 자료를 활용해 사건을 범죄 스릴러처럼 재구성한다.
시놉시스
2017년, 북한 지도자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국제공항에서 암살된다. 살인 혐의로 체포된 두 여성은 자신들이 리얼리티 TV용 장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고 믿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영화는 두 여성의 재판과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며, 이들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정치적 암살 사건 가운데 하나에 휘말리게 되었는지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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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정교하고 통찰력 있는 저널리즘적 탐사로 <암살자들(Assassins)>은 북한 정치의 메커니즘을 소름 끼치게 묘사한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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