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2026)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26년 드라마 영화로, 그의 첫 프랑스어 연출작이다. 하마구치 류스케와 레아 르 딤나가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You and I – The Illness Suddenly Get Worse를 느슨하게 각색했다. 원작은 미야노 마키코와 이소노 마호가 집필한 논픽션 도서다. 배우 비르지니 에피라와 타오 오카모토가 주연을 맡았으며, 프랑스·일본·독일·벨기에 합작 영화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2026년 5월 15일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세계 최초 공개됐으며, 비르지니 에피라와 타오 오카모토가 공동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연출, 각본, 연기에 대한 찬사를 중심으로 평단의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Bitters End를 통해 6월 19일 개봉하며, 프랑스에서는 Diaphana Distribution가 8월 12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무대는 프랑스, 파리. 교외의 요양원 '자유의 정원'의 원장인 마리루 퐁텐은 입주자를 인간답게 케어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면서, 인력 부족이나 직원의 몰이해 등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마리루는 모리사키 마리라는 일본인 연출가를 만난다. 암 투병 중 마리가 그리는 연극에 용기를 받은 마리루. 같은 이름의 울림을 가진 우연히 이끌려 두 사람의 교류가 시작된다. 그러나 어느 순간 마리는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마리의 병의 진행과 함께 두 사람의 관계는 극적으로 깊어져 서로의 영혼을 통과시켜 맞게 된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어떠한 운명을 추적하고, 다가가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