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Film Director
일본 국기

하마구치 류스케

濱口 竜介
일본 12/16/1978 (47세)

감독 소개

하마구치 류스케(濱口竜介, Ryusuke Hamaguchi, 1978년 12월 16일~)는 일본의 영화감독, 각본가이다. 도쿄대학교와 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섬세한 인간관계 묘사와 긴 호흡의 대화 중심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가운데 한 명이다.

하마구치는 《해피 아워》(2015), 《아사코 1 & 2》(2018), 《우연과 상상》(2021)을 통해 각각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칸 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드라이브 마이 카》(2021)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일본 영화 최초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하마구치는 감독상과 각색상 후보에도 지명됐다. 작품은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후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2023)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하마구치 류스케는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연출과 섬세한 각본으로 현대 일본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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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