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스 (2013)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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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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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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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
Jacob Benjamin Gyllenh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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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다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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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레오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첫 영어권 연출작으로, 2013년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아론 구지코우스키가 각본을 썼으며,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멜리사 레오, 마리아 벨로 등이 출연한다. 아이를 납치당한 아버지와 그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 본성과 도덕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 스릴러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으며,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촬영상 후보에 올랐다.
시놉시스
한가로운 휴일, 평화로운 마을 두 부부의 딸이 사라졌다. 세상이 모두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힌다. 그러나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는 용의자는 풀려나게 되고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완벽한 용의자를 의심하는 아빠는 홀로 그를 쫓기 시작하고, 형사는 세상에 숨겨진 진범을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유력한 용의자를 범인이라고 믿는 아빠.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 형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추적을 시작한 두 사람은, 마침내 세상을 충격에 빠트릴 진실과 마주치게 되는데...
감상평
드니 빌뇌브 감독은 Arrival에서도 그랬지만 역시 ‘사건’보다는 ‘사람’에 촛점을 맞춘 영화다. 2시간반으로 긴 러닝타임이지만 밀도있게 잘 만든 영화.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의 뛰어난 연기도 정말 뛰어났고, 폴 다노도 정말 어려운 역할이었을텐데 잘 했음. 무엇보다 딸가진 사람으로써 해피앤딩이었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프리즈너스’는 불편할 정도로 어두운 이야기와 묵직한 주제를 다루지만, 뛰어난 연기와 촘촘한 구성 덕분에 그 모든 어둠 속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로 완성된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영리하고 복잡하며 충격적인 영화로, 관객의 도덕적 판단을 끝까지 시험에 들게 만든다.

81%
87%
8.1/10.0
70/100
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