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Franchise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
Marvel Cinematic Universe: Phase Two
6Movies
41Characters
Franchise Overview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2는 2013년 《아이언맨 3》를 시작으로 2015년 《앤트맨》까지 이어지는 MCU의 두 번째 장이다. 페이즈 1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핵심 히어로들을 소개하고 어벤져스의 결성을 완성하는 과정이었다면, 페이즈 2는 뉴욕 전투 이후 변화한 히어로들의 삶과 더욱 넓어진 우주적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아이언맨 3》에서는 뉴욕 전투 이후의 토니 스타크를, 《토르: 다크 월드》에서는 인피니티 스톤 가운데 하나인 에테르와 우주적 설정을 확장한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S.H.I.E.L.D.와 히드라를 중심으로 MCU의 기존 질서를 크게 뒤흔들었으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이야기의 무대를 우주로 확장하면서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을 둘러싼 장기적인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러한 흐름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다시 하나로 합쳐진다. 울트론과의 전투를 통해 비전, 완다 막시모프 등 새로운 핵심 캐릭터들이 MCU에 합류하는 동시에 기존 어벤져스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 마지막 작품인 《앤트맨》은 스콧 랭크와 핌 입자, 양자 영역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며 이후 MCU의 중요한 이야기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