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Director
연상호
Yeon Sang-ho
감독 소개
연상호(1978년 12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애니메이션 감독, 각본가이다.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장르적 재미를 결합한 독창적인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 장르영화와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창작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와 웹툰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돼지의 왕》(2011)과 《사이비》(2013)를 통해 한국 사회의 폭력과 인간 본성을 날카롭게 그려내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첫 실사 장편 영화인 《부산행》(2016)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후속작 《반도》(2020), 넷플릭스 영화 《정이》(2023) 등을 연출했다.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방법》(2020), 《지옥》(2021~), 《선산》(2024)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지옥》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며 한국 장르 콘텐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연상호 감독의 작품은 인간의 욕망과 사회 구조, 종교, 계급 문제 등을 장르적 상상력과 결합해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좀비, 스릴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활용하면서도 현실 사회를 반영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