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브라질을 대표하는 원로 배우로, 연극과 영화, 텔레비전에서 긴 경력을 이어 왔다. 무대에서 다져진 발성과 절제된 표현을 스크린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중앙역》에서 편지를 대신 써 주는 여성 도라를 연기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 작품에서 보여 준 냉소와 연민의 공존은 복합적인 인물을 표현하는 능력을 잘 보여 준다.
《아임 스틸 히어》에서는 노년의 에우니시 파이바로 등장한다. 세월을 거치며 남은 기억과 상실의 무게를 짧은 등장 속에 응축해 전달한다.
오랜 활동을 통해 브라질 공연예술과 영화의 여러 세대를 연결해 온 인물이다. 인물의 내면을 과장 없이 드러내는 연기 방식은 대표작을 관통하는 특징이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