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브렌던 글리슨은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로, 교사로 일하다 본격적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연극 무대를 거쳐 영화에 진출했으며 강한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겸비해 아일랜드 및 국제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브레이브하트》, 《마이클 콜린스》, 《28일 후》, 《갱스 오브 뉴욕》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는 매드아이 무디로 등장했고, 마틴 맥도나 감독의 《킬러들의 도시》에서는 냉혹함과 인간적인 연민이 공존하는 인물을 표현했다.
《A.I.》(2001)에서는 로봇 파괴 공연인 플레시 페어를 이끄는 로드 존슨-존슨 역을 연기했다. 인간의 불안과 잔혹성이 오락으로 소비되는 장면을 이끄는 인물로, 짧은 출연 속에서도 영화의 사회적 풍자를 선명하게 만든다.
《캘버리》와 《이니셰린의 밴시》에서는 내면의 고독과 갈등을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해 호평받았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등 TV 시리즈에도 출연했으며, 거친 외면 뒤의 상처와 유머를 동시에 드러내는 연기자로 평가된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