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배우
Actor
북아일랜드 국기

리암 니슨

William John Neeson
북아일랜드 06/07/1952 (74세)

배우 소개

리암 니슨(William John Neeson, 1952년 6월 7일~)은 북아일랜드 출신의 배우이다. 40년이 넘는 연기 경력 동안 드라마, 역사극,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골든 글로브상, 토니상 등에 여러 차례 후보로 올랐으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볼피컵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출연한 영화들의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117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00년에는 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니슨은 1978년 《필그림스 프로그레스》로 영화에 데뷔한 뒤 《엑스칼리버》(1981), 《바운티》(1984), 《미션》(1986), 《더 데드 풀》(1988), 《남편과 아내》(1992)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1993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에서 실존 인물 오스카 쉰들러를 연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넬》(1994), 《롭 로이》(1995), 《마이클 콜린스》(1996), 《레 미제라블》(1998)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도 활약한 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1999)의 콰이곤 진, 《배트맨 비긴즈》(2005)의 라즈 알 굴,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2005~2010)의 아슬란 목소리 연기를 맡으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갱스 오브 뉴욕》(2002), 《러브 액츄얼리》(2003), 《킨제이 보고서》(2004), 《클로이》(2009), 《사일런스》(2016), 《몬스터 콜》(2016), 《위도우즈》(2018), 《버스터 스크럭스의 발라드》(2018), 《오디너리 러브》(2019)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8년 《테이큰》을 시작으로 그는 액션 배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A 특공대》(2010), 《더 그레이》(2011), 《타이탄의 분노》(2012), 《툼스톤》(2014), 《콜드 체이싱》(2019) 등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으며, 특히 감독 자움 콜렛세라와 협업한 《언노운》(2011), 《논스톱》(2014), 《런 올 나이트》(2015), 《커뮤터》(2018)는 그의 대표적인 액션 스릴러 작품으로 꼽힌다.

무대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한 니슨은 1976년 벨파스트의 리릭 플레이어스 시어터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브로드웨이에서는 《안나 크리스티》와 《시련》에서의 연기로 토니상 연극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두 차례 올랐으며, 《유다의 키스》에서는 작가 오스카 와일드를 연기하며 무대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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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