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탄 사나이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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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샤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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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William John Nee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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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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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월터 하우저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오는 2025년 8월 1일,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적인 시리즈 '총알 탄 사나이(The Naked Gun)'의 네 번째 작품이자 레거시 속편인 《총알 탄 사나이 (The Naked Gun, 2025)》를 북미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아키바 섀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댄 그레고르와 더그 맨드가 공동 각본을 맡았다. 1994년 작 'Naked Gun 33⅓: The Final Insult' 이후 무려 31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원작의 유산을 계승하는 레거시 시퀄이다. 주인공 프랭크 드레빈 경위 역은 고(故) 레슬리 닐슨에서 그의 아들인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로 세대가 전환되며, 이 역할을 리암 니슨이 맡아 슬랩스틱과 진지함의 절묘한 균형을 시도한다.
시놉시스
전설적인 형사 프랭크 드레빈의 아들,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리암 니슨 분)는 과거의 명성을 되살리려 애쓰는 중년의 경찰이다. 그는 난해한 범죄 수사를 맡게 되며, 아버지 못지않은 허술함과 어이없는 직감으로 사건을 풀어나간다. 그러나 사건은 단순한 살인이나 절도가 아닌, 국가적 음모와 연결된 거대한 스캔들로 확장되며, 드레빈 주니어는 다시금 ‘경찰 스쿼드’를 이끌고 세상을 구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 원작 특유의 과장된 개그와 말장난, 터무니없는 물리적 슬랩스틱은 유지되며, 현대적 감각과 템포로 재구성된 코미디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상평
나도 참 아재개그를 좋아하는데, 나의 아재개그에 대한 지론은 '코미디는 기세'라는거다. 처음 해서 안웃으면 웃을때까지 하는거다. 코미디는 야구보다는 축구에 더 가깝다. 타율이 몇 %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백번 천번 때리다가 딱 한골만 제대로 터지면 그걸로 된거다. '총알탄 사나이'는 딱 그런 종류의 영화다.
원작도 그랬지만, 이번 영화도 정말 개그를 치는게 정말 쉴틈이 없다. 너무 어처구니 없이 개그를 쳐대서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을 새도없이 계속 다음 개그가 들어오니까 뭐 이거저거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냥 머리를 비우고 웃다가 나오면 된다. 몇몇 개그는 원작이 개봉했던 88년도에나 먹힐법한 올드한 개그도 분명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게 불편할 새가 없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는 순도 100% 코미디 영화다.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닌데, 솔직히 이런 영화를 뭐 아쉬운거 따지고 그럴 필요가 있겠나 싶다. 목적이 분명한 영화고, 그 목적을 2000% 달성한 영화가 아닌가.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리암 니슨의 걸걸한 중저음과 묵직한 존재감이 프랭크 드레빈의 무표정한 바보스러움과 완벽하게 맞물리며, ‘네이키드 건’은 원작 3부작 특유의 엉뚱한 유머 감각을 마치 한 번도 사라지지 않았던 것처럼 되살려낸다.

90%
75%
7.0/10
75/100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