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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
언더 더 스킨 (2013)
내용이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본 그 느낌 그대로를 기억하는게 더 중요한 영화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
곡성 (2016)
다시 보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볼 엄두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