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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행복한 라짜로 (2018)
이런 영화를 보고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영화적인 식견이 생기고 싶다.
제 71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언더 더 스킨 (2013)
내용이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본 그 느낌 그대로를 기억하는게 더 중요한 영화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