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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하우스 오브 구찌 (2021)
다소 심심한 각본을 주조연 배우들의 불꽃같은 연기로 끌어올린 영화
쓰리 빌보드 (2017)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인생 연기를 펼친 투박하지만 진중한 명작
더 웨일 (2022)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라. 당신은 놀라운 사람이다. 당신은 완벽하다. 사람 하나를 살릴수도 있는 이런 긍정적인 메시지를 진심을 다해 말해주는 영화.
코스모폴리스 (2012)
도대체 무슨말이 하고 싶으신겁니까 감독님
더 문 (2009)
너무도 담담하게 '인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드림 시나리오 (2023)
아리 애스터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호러/코메디, ‘보 이즈 어프레이드’ 순한맛
메이 디셈버 (2023)
나쁜년과 더나쁜년이 벌이는 불꽃튀는 진실게임
영화 정보 12살 사모아계 소년과 성관계를 맺어 복역한 뒤, 결혼한 메리 케이 르투어노를 일부 모티브로 하고 있다. 단적으로 작중 남편은 실제 소년 푸알라우처럼 소수인종으로...
결혼 이야기 (2019)
한편의 영화를 봤다기 보다는 두시간짜리 결혼 상담을 받은 느낌
조커 (2019)
코믹스 원작 영화의 한계점을 뛰어넘은 역사적인 작품
기생충 (2019)
한국 영화계뿐 아니라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바꿀 위대한 작품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
곡성 (2016)
다시 보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볼 엄두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