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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2024)
심각하게 유치뽕짝이라 몰입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만, 일단 몰입을 하고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거대 괴수들의 프로 레슬링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2024)
영화 자체는 준수하지만, '첫째날'이라는 타이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떡밥 회수'를 하나도 하지 못한 그냥 '스핀오프' 작품.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오랫만에 느껴본 똥줄타는 서스팬스
고지라-1.0 (2023)
디센트 (2005)
하지말라는짓, 가지말라는곳을 간 자들의 최후
더 씽 (1982)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명작으로 회자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몬스터즈 (2010)
‘저평가’되었다는 명목아래 ‘고평가’된 저예산 SF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17)
기예르모 델 토로의 기괴한 판타지가 무섭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다
디워 (2007)
실패한 기획과 연출이 영화를 어디까지 말아먹을수 있는가를 보여준 아주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