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2024)

특별난 영화도 아니고 캐릭터도 그렇게 인상적인편은 아니어서 기억에 남을만한 요소는 없지만, 연말 '크리스마스 스피릿'을 끌어올리는데 한몫 할 수 있을 정도의 영화

전,란 (2024)

방대한 스케일의 '대하 사극'인줄 알았는데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에 집중한 액션이 가미된 브로맨스 드라마

플로우 (2024)

에밀리아 페레스 (2024)

그 어떤 영화와도 비슷하지 않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뮤지컬 코미디 범죄 스릴러

위키드 (2024)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원작 뮤지컬 팬의 객관성을 잃게 만드는 완성도. 엘파바가 중력을 거스르고 날아오를때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혼절해버렸다.

마리아 (2024)

모아나 2 (2024)

파르테노페 (2024)

더 펭귄 (2024)

스핀오프 작품이 아닌 단독작품으로 보더라도 손색없는 웰메이드 갱스터 느와르 드라마

글래디에이터 II (2024)

레드 원 (2024)

콘클라베 (2024)

가장 오래된 종교 단체에게 던지는 가장 근본적이고 발칙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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