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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리온 (2024)
이게 '21세기 다이하드'라고 하는 사람들은 존 맥클레인 형사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오늘의 여자 주인공 (2024)
연쇄살인범에게 초점을 맞춘 범죄 스릴러가 아닌 여성의 인권문제를 고발한 사회고발물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영화
룩 백 (2024)
12화짜리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법할 내용을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장점을 극대화해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1시간만에 표현해낸 아름답고 먹먹한 성장 드라마
베이비걸 (2024)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2024)
심각하게 유치뽕짝이라 몰입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만, 일단 몰입을 하고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거대 괴수들의 프로 레슬링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2024)
영화 자체는 준수하지만, '첫째날'이라는 타이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떡밥 회수'를 하나도 하지 못한 그냥 '스핀오프' 작품.
비틀쥬스 비틀쥬스 (2024)
단순히 '추억팔이'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좋았던 팀 버튼 감독표 B급 판타지 블랙 코미디
싱싱 (2024)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범죄로 인한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갈텐데, 범죄자는 과연 새 삶을 살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복잡 미묘한 질문을 잠시 잊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온화한 설득력을 가진 영화
룸 넥스트 도어 (2024)
수퍼 소닉 3 (2024)
무파사: 라이온 킹 (2024)
퀴어 (2024)
단순한 게이 로맨스물이 아닌, 인간의 정체성 혼란과 깊은 고독함, 고통등을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현대 예술로 표현해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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