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프롬 어스 포스터

맨 프롬 어스

원제 The Man from Earth
장르 드라마, SF
개봉일 2007년 6월 10일
배급사 앵커 베이 엔터테인먼트
러닝타임 87분
등급 N/A

한줄평

훌륭한 각본이고 저예산 영화로써 위대한 시도라는점은 인정. 하지만 오글거리는 연출과 배우들의 발연기 때문에 몰입이 힘들다.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2.4 / 5.0
연출 2.0
각본 4.0
연기 1.0
재미 3.0
촬영 2.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리처드 쉔크만 허브 준비 중
출연
  • 존 빌링슬리 배우 존 빌링슬리 John Billingsley
  • 엘렌 크로포드 허브 준비 중
  • 윌리엄 캣 허브 준비 중
  • 아니카 피터슨 허브 준비 중
  • 리차드 릴 허브 준비 중
  • 데이빗 리 스미스 허브 준비 중
  • 알렉시스 소프 허브 준비 중
  • 토니 토드 배우 토니 토드 Tony Todd
각본
제롬 빅스비

영화 소개

'맨 프롬 어스(The Man from Earth)'는 2007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드라마 영화로, 리처드 쉔크먼이 연출했다. 이 작품은 제롬 빅스비가 집필했는데, 그는 1960년대 초반부터 시나리오 구상을 시작했으며 1998년 4월 임종 직전에 완성했다.

주인공 존 올드맨 역은 데이비드 리 스미스가 맡았다. 그는 대학에서 은퇴를 앞둔 교수로, 자신이 1만 4천 년 이상 살아온 존재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영화는 그의 고별 파티가 열리는 집 안팎을 무대로, 대부분이 대화로만 전개된다. 플롯은 존과 동료 교수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지적 논쟁을 통해 점차 진전된다.

시놉시스

10년간 지방의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던 중에 종신교수직도 거절하고 돌연 이사를 가려는 존 올드맨 (데이빗 리 스미스 분)은 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집요하게 추궁하는 동료들이 마련한 환송회에서 갑자기 폭탄선언을 한다.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 만약에..로 시작한 고백에서 그는 매번 10년마다 자신이 늙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채기 전에 다른 신분으로 바꿔 이주해왔고 이 곳에서도 10년을 채웠기 때문에 떠날 수밖에 없으며, 자신이 그 동안 이동하면서 역사 속 많은 인물들과 사건에 관여했다고 주장한다. 맨 처음엔 그저 농담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게임형식으로 질문을 던지고, 존이 논리정연 답변을 척척 해나가면서 각 분야 전문가인 동료 교수들은 그의 주장에 점차 신빙성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급기야 그가 자신이 부처의 가르침을 중동에 전하려다 본의 아니게 예수가 되어버렸다고 하자 존의 주장에 수긍해 주던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동료의 분노를 사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의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정연함에 동료 모두들 괴로워하자 그런 동료를 위해 존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얘기가 다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동료들이 다 떠나고 나서 그의 주장에 대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는데...

감상평

흥미로운 영화이긴 하다. 하지만 저예산이고 잘 만들었는데 유명하지 않다고 해서 과도하게 '추앙'을 받는 영화들이 몇몇 있는데, 나는 그런 영화들을 평가하는데 조금 더 조심하는편이다.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내 마음에도 없는 평가를 내리기는 싫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저예산치고는 잘만든 영화라고 보여지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호다.

일단 20만달러라는 초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SF영화임에도 특수촬영이라던지 CG로 승부를 보는게 아니라 100% 각본으로 승부를 보는 영화다. 지난 10년간 함께 일했던 교수의 환송회를 위해 한집에 모인 교수들의 대화만으로 내용이 진행되는데, 그런 제한적인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영화가 집중력을 잃지 않은건 각본의 승리다. 포스터에 감독의 이름보다 각본가의 이름이 더 크게 써있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대략 20년전 영화이기도 하고 저예산이기도 하다보니 화면 퀄리티가 마치 80년대 TV화면을 보는듯한 느낌이었고, 주연배우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연기가 너무 발연기... 아무리 각본이 훌륭하고 이야기가 흡인력이 있다고해도 이게 너무 연기가 오글거리니까 나는 몰입이 잘 안됐다. 교수들의 대화가 뭔가 물흐르듯이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몇몇 장면에서는 '액션!'이라고 감독이 외치고 갑자기 연기를 시작하는게 너무 티나는 장면들도 있어서 집중력을 다잡고 끝까지 가는게 좀 버거웠다.

그래도 '저예산 영화계의 수작'이라는 수식어에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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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100%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85% Audience Score
IMDb 7.8/10 IMDb
Letterboxd 3.8/5 Letterboxd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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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