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리, 베이비 포스터

쏘리, 베이비

원제 Sorry, Baby
장르 드라마, 블랙 코미디
개봉일 2025년 6월 27일
제작사 파스텔 빅 비치 탱고 엔터테인먼트 하이 프리퀀시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A24
러닝타임 103분
등급 R

한줄평

🎥 시네마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주인공을 연민없이 담담히 바라보며 치유의 과정을 함께 하는 영화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3.8 / 5.0
연출 4.0
각본 5.0
연기 4.0
재미 3.0
촬영 3.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에바 빅터 허브 준비 중
출연
각본
에바 빅터

영화 소개

에바 빅터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대학원 시절 겪은 충격적인 사건 이후 삶을 이어가는 아그네스의 시간을 섬세한 블랙 코미디로 그린다. 트라우마 자체보다 그 이후의 일상과 우정, 회복의 과정을 비선형적으로 바라본다.

시놉시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아그네스에게 과거 ‘나쁜 일’이 일어났다. 주변 사람들의 삶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지만 아그네스의 시간은 그 사건 주변에 머문다. 절친 리디와의 우정, 새로운 관계와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통해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이해하고 다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간다.

감상평

작년 밴쿠버 영화제에서 처음 눈여겨본 작품을 이제서야 보게 됐다.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영화는 아니지만, 평단의 평가가 매우 좋아 어떤 작품일지 궁금했다. 사전 정보라고는 무슨 내용인지 감도 오지 않는 예고편뿐이었는데, 막상 보니 예상과 전혀 다른 전개에 적잖이 놀랐다. 하지만 좋은 작품인건 확실하다.

영화는 나쁜 일을 겪은 아그네스가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며 치유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사건 이후 그녀는 상처와 주변의 무심함 속에서 고통을 겪지만, 영화는 그녀에게 연민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담담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유머를 섞어 현실감을 더한다. 대사가 다소 작위적으로 느껴지고, 주연이 전문 배우가 아니다 보니 초반에는 연기가 어색하게 다가와 캐릭터에 몰입하기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어색함마저 캐릭터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아마도 에바 빅터 감독이 각본과 주연까지 맡은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97%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84% Audience Score
IMDb 7.1/10 IMDb
Metacritic 90/100 Metacritic
Letterboxd 4.0/5.0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

무거운 주제를 가벼운 터치와 재치 있는 유머로 풀어낸 ‘쏘리, 베이비’는 에바 빅터를 각본가이자 감독, 그리고 배우로서 주목할 만한 재능으로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한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로저 이버트CRITICS REVIEW

‘쏘리, 베이비’는 상처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유머와 진심으로 풀어낸, 조용하지만 깊은 감정의 여운을 남기는 회복의 드라마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영화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