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속편 제작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

SourceVariety

2005년 개봉한 영화 콘스탄틴 이후 거의 20년 만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속편이 드디어 진전을 보이고 있다. 원작의 4K 재출시를 기념해 Collider와의 인터뷰에서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는 콘스탄틴 2가 이제 제작에 더 가까워졌음을 확인했다. 키아누 리브스와 제작자 아키바 골즈먼과 함께 이 프로젝트에 열정을 쏟아온 로렌스 감독은 속편이 드디어 실현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로렌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속편을 만들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그리고 아키바, 키아누, 저 모두 이 작업에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2005년 콘스탄틴, 팬들에게 남긴 강렬한 인상

원작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존 콘스탄틴, 즉 천사와 악마를 인간들 사이에서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오컬트 탐정이자 퇴마사 역할을 맡았다. 과거 자살 시도로 인해 한때 지옥에 갔다 온 콘스탄틴은 자신의 죽음 이후 지옥에 영원히 갇히게 될 운명을 지닌 인물로, 자신의 구원을 위해 악마를 퇴치하고 천국과 지옥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 애쓴다.

리브스의 우울한 연기와 탐정 스토리텔링에 신학적 공포 요소를 결합한 이 영화는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컬트적 명성을 얻었다. 이로 인해 속편에 대한 기대는 거의 20년 동안 이어져 왔다.

프란시스 로렌스와 키아누 리브스, 20년간의 콘스탄틴 코믹스 탐구로 속편 준비

2005년 콘스탄틴 이후 오랜 기간 동안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속편 제작이 논의되어 왔지만, 영화는 오랜 시간 개발 지연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속적으로 존 콘스탄틴 역을 다시 연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그의 팀이 수년간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속편의 스토리를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로렌스 감독은 최근 Collider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년 동안 새롭게 발행된 콘스탄틴 코믹스를 분석하며 속편 제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여러 코믹스를 살펴보았고, 거기에서 가져온 요소들이 일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사실 우리 셋, 그러니까 키아누, 아키바(골즈먼), 그리고 제가 캐릭터와 세계를 사랑하고, 지난 20년 동안 머릿속에 품고 있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들이죠. 우리가 사랑하는 캐릭터, 이야기, 그리고 아이디어들이 서서히 구체화되었어요.”

20년의 기다림과 새로운 스토리

로렌스 감독은 속편이 기존 코믹스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와 함께, 감독과 제작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원작 영화에서 선보인 어둡고 신비로운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 속편의 기반이 되었으며, 팬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기대되는 업데이트

Collider는 로렌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콘스탄틴 2뿐만 아니라 그의 바이오쇼크 실사 영화와 차기 헝거 게임 영화에 대한 업데이트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콘스탄틴의 4K UHD 버전은 2월 18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팬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제작진의 열정이 결합된 콘스탄틴 2는 영화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캐릭터 중 하나를 다시 스크린으로 불러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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