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가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신작 에딩턴을 이달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필름 마켓(EFM)에 출품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초호화 캐스팅과 작품 개요
이번 영화는 호아킨 피닉스, 페드로 파스칼, 엠마 스톤, 오스틴 버틀러가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디어드리 오코넬, 마이클 워드, 클리프턴 콜린스 주니어, 루크 그라임스 등이 출연한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인 이 영화는 뉴멕시코의 작은 마을에서 야심찬 꿈을 가진 보안관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칸 영화제 경쟁작 가능성…올여름 개봉 목표
버라이어티는 에딩턴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이는 애스터 감독의 작품이 처음으로 칸에서 공식 초청을 받는 사례가 된다. A24는 현재 에딩턴의 올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작진과 A24의 강력한 지원
영화는 아리 애스터가 각본, 연출, 제작을 맡았으며, 그의 오랜 파트너 라스 크누드센과 함께 스퀘어 페그(Square Peg) 배너 아래 제작됐다. 촬영 감독으로는 두 차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다리우스 콘지(에비타, 바르도)가 참여해 비주얼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A24는 이 영화의 제작과 금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A24와 스퀘어 페그, 또 한 번의 협업
이번 작품은 A24와 스퀘어 페그가 함께하는 여섯 번째 프로젝트다. A24는 애스터 감독의 이전 세 작품인 유전, 미드소마, 보 이즈 어프레이드를 비롯해 드림 시나리오 및 예정된 작품들인 데스 오브 어 유니콘, 더 드라마, 프라임타임을 제작 및 배급한 바 있다.
EFM에서 A24의 또 다른 기대작
A24는 유럽 필름 마켓에서 에딩턴 외에도 두 편의 화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팝 뮤지컬 드라마 마더 메리는 앤 해서웨이, 미카엘라 콜이 주연을 맡았으며, 잭 안토노프, 찰리 XCX가 음악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로즈 번이 주연을 맡아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찬받은 코미디 드라마 이프 아이 해드 렉스 아이드 킥 유도 A24의 주요 출품작으로 소개된다.
A24와 아리 애스터의 신작 에딩턴이 올해 영화계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