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선댄스 영화제가 막을 내리며 올해의 수상작들이 공개됐다. 미국 드라마틱 경쟁 부문 심사위원 대상은 하일리 게이츠 감독의 아트로피아(Artropia)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이라크계 미국인 여성이 군사 역할극 시설에서 겪는 이야기를 다루며, 배우 알리아 쇼캣이 주연을 맡았다.
관객상은 제임스 스위니 감독의 트윈리스(Twinless)가 수상했다. 이 작품의 주연을 맡은 딜런 오브라이언은 미국 드라마틱 특별 심사위원 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 대상은 브리타니 샤인 감독의 씨즈(Seize)가 차지했다.
월드 시네마 드라마틱 경쟁 부문에서는 인도 드라마 사바르 본다(Sabar Bonda, 선인장 배)가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월드 시네마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 대상은 사라 카키와 모하마드레자 에이니 감독의 커팅 스루 더 록스(Cutting Through the Rocks)가 수상했다.
올해 선댄스 영화제는 라이징 스타 감독과 신선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에는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 아리안 모아예드, 셀린 송 등이 참여했으며, 엘리야 우드가 넥스트(NEXT) 부문의 단독 심사위원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