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잭 크레거,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연출로 확정

비평과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둔 영화 바바리안의 감독 잭 크레거가 레지던트 이블 프랜차이즈의 완전 리부트를 맡는다. 이번 리부트는 캡콤의 원작 게임에 더 충실한 호러 중심의 이야기로, 기존의 액션 위주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7편에 걸쳐 이어진 기존 레지던트 이블 영화 시리즈는 마지막 작품이 개봉된 지 거의 10년이 지났다. 비평적으로는 혹평을 받았지만,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뒀다. 크레거의 리부트는 이 시리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치열한 리부트 경쟁

크레거가 연출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4개의 주요 스튜디오 간에 뜨거운 경쟁이 시작되었다. 현재 워너 브라더스와 넷플릭스를 포함한 4곳이 이 프로젝트를 놓고 치열한 입찰전을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두 스튜디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리부트는 호러, SF, 액션이 결합된 원작 레지던트 이블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하며, 좀비와 이를 만들어낸 생화학 기업과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 게임의 공포적인 요소를 더욱 깊이 탐구하며, 기존 팬과 새로운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잭 크레거의 비상

잭 크레거는 최근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바리안이 2022년 말 개봉 후 450만 달러 제작비로 4,5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둔 이후, 그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장르 영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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