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 존 번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출연진 합류

크리스토퍼 놀란의 야심찬 오디세이 영화화 프로젝트에 에미상 수상 배우 존 번탈이 합류한다. 번탈은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샤를리즈 테론 등 이미 공개된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스크린을 장식할 예정이다.

영화 정보
유니버설 픽처스는 오디세이를 “신화적 액션 대작”으로 정의하며, 최첨단 IMAX 필름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촬영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개봉일은 2026년 7월 17일로 확정됐으며, 이는 놀란 감독이 항상 여름 시즌을 겨냥해 작품을 발표했던 전통을 이어가는 일정이다. 이번 작품은 오펜하이머 이후 유니버설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놀란의 독창적인 연출과 첨단 기술의 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는 서양 문학의 기초가 된 호메로스의 고대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기반으로 한다. 작품은 트로이 전쟁 이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다. 영웅적 행위, 충성심, 신의 뜻에 맞선 도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키클롭스 폴리페모스와의 대결, 사이렌과의 조우, 마녀 여신 키르케와의 만남 등 서사시의 대표적인 장면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번탈이 맡을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존 번탈 근황
존 번탈은 FX의 비평가 극찬을 받은 드라마 더 베어(The Bear)에서의 연기로 에미상을 수상하며 경력을 새롭게 빛냈다. 그는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의 데어데블에서 다시 한번 퍼니셔 역할로 돌아오며, 해당 시리즈는 2025년 3월 4일에 공개된다. 또한, 그는 벤 애플렉과 함께 어카운턴트 2(The Accountant 2)에 출연하며, 영화는 2025년 4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넷플릭스에서 테사 톰슨과 공동 주연을 맡은 소설 원작의 ‘His & Hers’는 2025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놀란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웅장한 서사와 최첨단 영화 기술의 결합으로 2026년의 대표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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