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헐리우드 진출.. 류용재 작가와 함께 첫 영어 액션 호러 영화 ’35번가’ 연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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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류용재 작가와 함께 트라이스타 픽쳐스의 ’35번가 (35th Street)’의 연출을 맡게 됐다. 이 영화는 아피안 웨이와 와우 포인트의 제작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연상호 감독의 첫번째 영어 영화가 될것이다. 줄거리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지만, 연상호 감독이 가장 잘 알려지게된 장르인 액션 호러 영화로 묘사되고 있다.

부산행그가 연출했던 ‘부산행’은 단 8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세계적으로 98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세계적인 히트작이 되었다. 시나리오를 함께 집필할 류용재 작가는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의 속편인 ‘반도’와 넷플릭스의 TV시리즈인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 함께 작업을 한적이 있기 때문에 낯설지 않은 조합이다.

’35번가’의 캐스팅 세부사항은 아직 개발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개봉일 또한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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