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시그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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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쿠야트 소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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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릭 새더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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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다니엘슨 리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 Sick of Myself' (노르웨이어: Syk pike, 직역: '아픈 소녀')는 2022년 공개된 부조리 블랙 코미디 영화로, 각본과 연출은 크리스토퍼 보를리가 맡았다. 주연은 크리스티네 쿠야트 토르프, 에이릭 세테르, 패니 바에거, 헨리크 메스타드, 안드레아 브레인 호비그, 스타이나르 클로우만 할레르트, 프레드릭 스텐베르 드리틀레브-시몬센, 사라 프란체스카 브레네, 안데르스 다니엘센 리에가 맡았다.
보를리는 2017년부터 이 영화의 구상을 시작했다. 이후 'Sick of Myself'가 노르웨이에서 최종적으로 제작 승인을 받았지만, 감독은 시나리오를 집필하던 당시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생활이 영화 속 캐릭터와 줄거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 환경이 이야기와 캐릭터에 정말 많은 변화를 주었다. 그녀가 지닌 지나친 야망, 기회주의적 성향, 그리고 다소 자기애적인 면모는 노르웨이에서보다 이곳에서 훨씬 더 자주 마주한 특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시놉시스
카페 바리스타로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에겐 행위 예술가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남자친구 '토마스'가 있다. 점점 유명해지는 '토마스' 옆에서 자꾸만 소외당하던 '시그네'는 인터넷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알약으로 남자친구의 사랑은 물론, 세상의 관심까지 독차지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감상평
세상에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직업들 중에 하나는 바로 '인플루언서'다. 뭔가 자신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갖고 있고 그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인플루언스' 시키는게 수순일텐데, '인플루언서'라는게 어떤 사람을 대표하는 직업이 된다는게 나는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다가 대부분 자신을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하는 사람치고 인스타 팔로워수말고는 내새울게 없는 사람들이어서 더욱 그렇다. '인플루언서'라는 그럴듯한 직업군으로 소개하지만 결국 내가 보기엔 다 '관종'일뿐이다.
이 영화는 바로 그런 '관종'에 관한 얘기다. 카페의 바리스타로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시그네. 반면 아티스트로써 점점 세간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남자친구 토마스에 대한 부러움과 시기심으로 자신도 그러한 관심을 받기 위해 무모한 행위들을 벌이며, 결국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행위까지 하게 된다는 다소 극단적인 내용의 영화다.
아마 영화를 보며 시그네의 행동과 선택에 대해 100%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별것없는 인생에 자존감은 낮기에 타인으로부터의 관심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시그네의 모습은 어떤 한사람의 모습이라기보다는 현대 사회에 전체에 대한 메타포에 가깝다. 소셜미디어 홍수의 시대. 그 안에 넘쳐나는 '인플루언서 호소인'들. 실체없이 조회수와 팔로워수만 많은 '관종'들. 그리고 그들을 추앙하고 따르는 사람들. 이 영화는 지금 이 사회에 난무하는 '가짜뉴스'와 '외모 지상주의', '주목 경제'와 잘못된 'SNS문화'등을 다소 과격한 방법으로 다루고 있다. 영화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까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뜨끔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우리 모두는 SNS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어있으며, 자기도 모르게 어느정도의 '관심병'에 전염되어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그런 우리들 자신들의 모습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영화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Sick of Myself'는 소셜 미디어 시대의 허영심에 대한 풍자로 역겹게 만들고, 자아가 어굿나는 어두운 이야기를 전달한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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