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제이컵 로플랜드는 미국의 배우로, 아칸소주 출신이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출연했다. 제프 니컬스 감독의 《머드》(2012)에서 엘리스 역을 맡아 매슈 매코너헤이, 타이 셰리던과 함께 연기하며 주목받았다. 미시시피강 주변을 배경으로 한 성장 이야기에서 호기심과 두려움을 오가는 소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이를 계기로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2018)에서는 아리스 역으로 출연해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영화 경험을 쌓았다. 텔레비전 시리즈 《저스티파이드》와 《텍사스 라이징》 등에도 참여하며 장르를 넘나들었다. 로플랜드의 연기는 과장된 표현보다 일상적인 말투와 표정을 통해 인물의 불안, 충성심, 생존 본능을 전달하는 데 특징이 있다.
《조커: 폴리 아 되》(2024)에서는 아캄 주립병원에 수감된 젊은 인물 리키 멜린 역으로 등장한다. 아서 플렉을 둘러싼 수감자들의 분위기와 병원 내부의 권력 관계를 드러내는 데 기여하며, 영화의 음울한 정서 속에서 중요한 주변 인물로 기능한다. 어린 시절부터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오가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한된 장면에서도 인물의 존재감을 남기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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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