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아콰피나는 노라 럼(Nora Lum)이라는 본명으로도 알려진 미국의 배우이자 래퍼다. 뉴욕에서 성장했으며 음악과 코미디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영화와 텔레비전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독특한 목소리와 빠른 대사, 즉흥적인 반응이 두드러지는 연기자다.
《오션스 8》과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코믹한 조연으로 주목받았고, 유쾌하면서도 인물의 개성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연기로 존재감을 키웠다. 두 영화는 그녀가 대형 상업영화에서도 관객에게 인상을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준 계기였다.
《페어웰》에서는 가족에게 전하지 못하는 진실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코미디뿐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장르영화에도 출연했다.
텔레비전에서는 《아콰피나는 퀸즈에서 온 노라》의 주연과 공동 창작자로 활동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쿵푸팬더 4》 등의 목소리 연기에도 참여해 개성적인 음색을 활용했으며, 음악과 실사 연기, 애니메이션을 넘나드는 경력을 쌓고 있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