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영국의 배우로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해 1990년대부터 영화계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가타카》, 《리플리》,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로드 투 퍼디션》 등에서 서로 다른 매력과 도덕적 모호함을 지닌 인물들을 연기했다. 《리플리》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콜드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클로저》, 《셜록 홈즈》 시리즈의 존 왓슨 박사, 《휴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에서는 젊은 알버스 덤블도어를 맡았고, TV 드라마 《영 포프》에서는 교황 비오 13세를 연기했다.
《캡틴 마블》(2019)에서는 크리 제국의 스타포스 지휘관 욘로그를 연기했다. 캐럴 댄버스의 전투 훈련을 담당하는 멘토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그녀의 기억과 능력을 통제하는 체제의 일부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겉으로는 이성적이고 권위적인 지도자이면서 내면에는 통제욕을 지닌 인물을 표현해 주인공의 자아 발견을 가로막는 역할을 했다.
영화와 연극, TV를 오가며 활동해온 주드 로는 고전적인 스타 이미지와 복잡한 심리를 가진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하는 배우다. 대형 판타지 프랜차이즈부터 인물 중심의 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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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