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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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
Jack Nicho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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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듀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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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캣맨 크로더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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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로이드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샤이닝 (The Shining, 1980)은 스탠리 큐브릭이 감독을 맡고 큐브릭과 다이앤 존슨이 공동 각본을 쓴 심리 호러 영화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잭 니콜슨, 셸리 듀발, 대니 로이드, 스캣맨 크로더스 등이 출연한다. 겨울 동안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는 거대한 호텔을 배경으로, 관리인으로 들어온 한 남자가 점차 광기에 빠져들면서 가족을 위협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설가를 꿈꾸는 잭 토런스는 겨울철 문을 닫는 콜로라도의 오버룩 호텔에서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다. 호텔은 폭설 때문에 겨울 내내 외부와 단절되지만, 잭은 조용한 환경에서 글을 쓸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해 아내 웬디와 어린 아들 대니를 데리고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대니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존재를 보고 과거와 미래의 사건을 감지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호텔의 요리사 딕 할로란은 대니 역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고, 이를 '샤이닝'이라고 부른다. 그는 특히 호텔의 237호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겨울이 깊어지고 호텔이 완전히 고립되면서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니는 복도에서 쌍둥이 소녀와 피로 가득 찬 환영을 목격하고, 잭 역시 존재할 수 없는 호텔의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글을 쓰지 못한다는 좌절과 호텔의 초자연적인 영향이 겹치면서 잭의 정신은 점차 무너져간다.
결국 잭은 자신이 보호해야 할 가족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웬디와 대니는 거대한 호텔 안에서 그를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동시에 오버룩 호텔의 과거와 잭 사이에 설명하기 어려운 연결고리가 드러나면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 역시 점점 모호해진다.
샤이닝은 갑작스러운 공포보다 공간과 이미지, 음악을 통해 불안감을 서서히 쌓아가는 작품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호텔 복도와 대칭적인 구도, 대니가 세발자전거를 타고 호텔을 돌아다니는 장면, 237호, 엘리베이터에서 쏟아지는 피, 미로와 쌍둥이 소녀 등 수많은 이미지가 영화사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특히 스테디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물들을 따라가는 촬영과 잭 니콜슨의 광기 어린 연기, 셸리 듀발의 극도로 불안한 연기가 강렬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원작의 설정과 주제를 상당 부분 변화시켜 스티븐 킹과의 견해 차이로도 유명하지만, 현재는 심리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시놉시스
작가 잭 토런스는 겨울 동안 문을 닫는 외딴 오버룩 호텔의 관리인으로 일하기 위해 아내 웬디와 아들 대니를 데리고 호텔에 들어간다. 폭설로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가운데 특별한 능력 '샤이닝'을 가진 대니는 호텔에 숨겨진 끔찍한 과거의 흔적을 목격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호텔의 영향에 사로잡힌 잭은 점차 광기에 빠져들고, 그의 가족은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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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에서 상당 부분 벗어나 있지만,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은 광기의 세계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오싹하고 때로는 화려할 만큼 기괴한 여정이며, 그 중심에는 잊을 수 없는 잭 니콜슨의 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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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