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느와르’, 니콜라스 케이지 첫 TV 주연… 주요 캐릭터 스틸 공개

프라임 비디오가 공개 예정인 실사 시리즈 스파이더-느와르가 주요 캐릭터들의 첫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맡은 첫 TV 시리즈로, 케이지는 주인공 벤 라일리, 즉 ‘더 스파이더’ 역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지의 벤 라일리를 비롯해, 라몬 모리스가 연기한 기자 로비 로버트슨, 리 준 리가 맡은 클럽 스타 캣 하디, 그리고 카렌 로드리게스가 연기한 자넷 스마트의 모습이 담겼다.

‘스파이더-느와르’는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 느와르’를 원작으로 한 실사 드라마다. 이야기는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때 도시의 유일한 슈퍼히어로였지만 개인적인 비극 이후 히어로의 삶을 내려놓은 사설 탐정 벤 라일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며, 다시 한 번 가면을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로비 로버트슨은 1930년대 뉴욕에서 성공을 꿈꾸는 기자로,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커리어와 가장 친한 친구인 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수하는 인물이다. 캣 하디는 뉴욕 최고급 나이트클럽의 간판 스타로, 겉으로는 자기중심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보다 복잡한 사연을 지니고 있다. 자넷 스마트는 벤 라일리의 충직한 비서로, 그의 소규모 탐정 사무소가 성공하길 바라며 권력자에게도 거리낌 없이 진실을 말하는 성격이다.

이외에도 아브라함 포풀라, 잭 휴스턴, 브렌던 글리슨이 출연하며, 루카스 하스, 카메론 브리튼 등 다수의 배우들이 게스트로 합류했다.

제작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맡아 MGM+와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에미상 수상 경력의 해리 브래드비어 감독이 첫 두 에피소드를 연출했으며, 오런 우지엘과 스티브 라이트풋이 공동 쇼러너로 참여한다. 또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제작진인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에이미 파스칼도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스파이더-느와르’는 올봄 전 세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MGM+를 통해 먼저 방영된 뒤 2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프라임 비디오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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