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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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메리아넷티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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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스미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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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왁텐하임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레오(Leo)’는 로버트 마리아네티, 로버트 스미겔, 데이비드 와크텐하임이 공동 연출한 2023년 애니메이션 뮤지컬 코미디 영화다. 마리아네티와 와크텐하임에게는 장편 연출 데뷔작이며, 각본은 스미겔, 애덤 샌들러, 폴 사도가 맡았다. 제작은 애덤 샌들러와 미레유 소리아가 담당했다. 이 작품은 샌들러의 제작사 해피 매디슨 프로덕션이 2002년 ‘에잇 크레이지 나이츠’ 이후 21년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다.
목소리 출연으로는 주인공 레오 역의 애덤 샌들러를 비롯해 빌 버, 세실리 스트롱, 제이슨 알렉산더가 참여했으며, 새디 샌들러, 서니 샌들러, 롭 슈나이더, 조 코이, 앨리슨 스트롱, 재키 샌들러, 하이디 가드너, 로버트 스미겔, 닉 스워드슨이 조연 성우로 함께했다.
영화는 야생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죽음을 걱정하는 투아타라 레오가 엄격한 대체 교사의 과제에 따라 여러 학생들의 집을 차례로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레오는 각 학생이 겪는 고민과 문제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들에게 삶에 대한 조언을 건네게 된다.
‘레오’는 2023년 11월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애니메이션의 완성도, 성우들의 연기, 그리고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놉시스
초등학교 마지막 해를 보내는 아이들. 이 모습을 교실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도마뱀 레오의 눈을 통해 바라본다. 성장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코미디.
감상평
역시 영화는 아무런 기대가 없이 보면 감동이 배가 된다. 포스터만 보고 마냥 웃긴 병맛 영화인줄 알고 틀었는데 의외의 감동을 크게 받았다.
영화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키워진 74살 먹은 도마뱀의 시점이다. 처음에는 마치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처럼 죽기전 마지막으로 탈출해 세상을 여행하고자하는 열망에 사로잡히지만 결국 아이들과 한명한명 소통하고 교감을 이루면서 자유 그 이상의 것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인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많은게 느껴진 영화였다. 소통의 중요성. 문제아처럼 보이지만, 결국 모든 삐뚤어진 근원은 결핍이다. 무엇이 결핍인지는 결국 대화로 찾아내는수밖에 없다는 매우 근본적인 교훈을 주는 영화다. '소통의 부재'라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풀어낸것이 너무 좋았다.
뮤지컬이지만 음악이 너무 도드라지지 않고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느낌이라서 좋았고, 심지어 멀킨은 노래를 해야하는 부분에서 '난 노래 안해'라며 뮤지컬 영화로써의 클리셰를 깨버리는것도 신선했다. 모든 설정들이 오버스럽지 않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된게 보기에 너무 편안한 영화였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매끄러운 애니메이션,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들, 아담 샌들러가 이끄는 출연진의 목소리 연기는 풍자와 달콤한것 사이의 불안한 균형을 절묘하게 잡아준다.

90%
6.4/10.0
54/100
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