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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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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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윌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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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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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휴스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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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렘 대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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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골드블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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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갬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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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코트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The Life Aquatic with Steve Zissou, 2004)은 웨스 앤더슨이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은 미국의 코미디 어드벤처 드라마 영화다. 빌 머리, 오언 윌슨, 케이트 블란쳇, 안젤리카 휴스턴, 윌렘 대포, 제프 골드블럼이 출연하며, 자크 쿠스토에게서 영감을 받은 해양 탐험가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한때 세계적인 명성을 누렸던 해양학자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스티브 지소는 촬영 도중 오랜 친구를 죽인 정체불명의 '재규어 상어'를 찾아 복수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여기에 자신이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청년 네드, 기자 제인, 그리고 개성 넘치는 선원들이 합류하면서 항해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영화는 해양 탐험과 모험을 바탕으로 하지만, 가족과 상실, 중년의 위기, 자아 찾기라는 주제를 웨스 앤더슨 특유의 유머와 감성으로 풀어낸다. 정교하게 제작된 미니어처와 단면 세트, 파스텔톤 색감, 대칭적인 화면 구성은 독창적인 시각적 스타일을 완성하며, 포르투갈어로 재해석한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들도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개봉 당시에는 평단의 평가가 엇갈렸지만, 시간이 흐르며 웨스 앤더슨의 대표적인 컬트 클래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시놉시스
스티브 지소는 해양학자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지금까지 7편의 해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마지막 7편을 찍던 도중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괴물 상어에게 절친한 동료를 잃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장면은 그가 카메라를 놓치는 바람에 덩달아 놓치고 말았다. 스티브는 이 괴물 상어의 몸에 표범무늬가 있었다며 이를 표범상어라 이름짓고, 앞으로 제작할 8편에서는 그 상어를 찾아내 친구의 복수를 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의 말을 믿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예전에는 꽤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의 관심도 많았고, 언론도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그의 영화에 돈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이 때 네드 플린턴이라는 청년이 등장한다. 얼마전 암으로 사망한 그의 어머니 말에 따르면 스티브 지소가 네드의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한다. 스티브 지소는 생전 처음 본 청년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에 얼떨떨하지만 그는 네드에게 지소 팀에 합류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네드가 유산을 다큐멘터리에 투자한 덕분에 자금 모집은 수월하게 해결되고, 마침내 제8편을 위한 항해가 시작되는데….
평단 및 관객 평점
주인공 해양학자가 그렇듯,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은 노골적인 아이러니가 오만하고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웨스 앤더슨의 독특함과 기발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영화에 뛰어들 가치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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