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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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아브라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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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쇼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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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아브라함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나자》(NAZA, 2026)는 《노 아더 랜드》의 공동 연출자 유발 아브라함과 레이철 쇼르가 만든 영국 탐사 다큐멘터리다. 텔아비브의 옥상에서 밤에 촬영된 인터뷰를 중심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과 정보기관의 표적 선정 시스템이 팔레스타인 민간인 희생을 어떻게 계산하고 허용하는지를 조사한다. 제작에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JW 필름스가 참여했고 조너선 글레이저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작품 제목 NAZA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에서 공습으로 예상되는 민간인 사망자 수를 지칭하는 군사적 약어에서 가져왔다. 영화는 약 3년에 걸쳐 확보한 이스라엘 군과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익명 증언을 통해 AI 기반 감시와 표적 시스템, 공습 승인 과정, 민간인 피해를 둘러싼 내부 논리를 추적한다.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되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카메라는 밤의 텔아비브 옥상에서 익명으로 증언하는 이스라엘 군과 정보기관 관계자들을 만난다. 얼굴과 신원이 가려진 증언자들은 가자지구에서 폭격 목표가 어떻게 선정되고, 정보가 어떻게 분석되며, 공격 과정에서 예상되는 민간인 희생이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를 설명한다.
영화는 AI와 대규모 감시 기술이 표적 선정에 활용되는 과정과 하나의 목표물을 제거하기 위해 민간인이 함께 희생될 가능성이 사전에 인지되는 구조를 추적한다. 감독들은 개별 병사의 심리보다 이러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조직과 관료 시스템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24명의 군·정보기관 관계자에게서 확보한 증언과 탐사보도를 바탕으로, 《나자》는 전쟁에서 인간의 생명이 숫자와 데이터로 환원되는 과정을 들여다보며 그 시스템을 운영하고 승인하는 개인과 사회의 책임을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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