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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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에스피노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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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레토
Jared L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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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아르호나
Adria Arj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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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스미스
Matt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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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리스 깁슨
Tyrese 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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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해리스 허브 준비 중
등장 캐릭터
벌처
영화 소개
‘모비우스’는 마블 코믹스의 동명 캐릭터를 원작으로 한 2022년 미국 슈퍼히어로 영화다. 컬럼비아 픽처스가 마블 엔터테인먼트, 아라드 프로덕션스, 맷 톨맥 프로덕션스와 함께 제작하고 소니 픽처스 릴리징이 배급했으며,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SU)의 세 번째 작품이다. 자레드 레토가 희귀 혈액 질환을 치료하려다 살아 있는 뱀파이어가 되는 의사 마이클 모비우스 역을 맡았고, 맷 스미스, 아드리아 아르호나, 자레드 해리스, 알 마드리갈, 타이리스 깁슨이 함께 출연한다. 연출은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맡았고, 각본은 맷 사자마와 버크 샤플리스가 집필했다. 영화는 모비우스와 그의 의형제 마일로(스미스)가 치료 실험의 결과로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마이클 모비우스를 영화화하려는 시도는 1998년 이후 두 차례 있었으나 모두 성사되지 않았다. 하나는 ‘블레이드’ 프랜차이즈의 악역으로 등장시키는 계획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티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단독 영화였다. 이후 소니가 ‘베놈’(2018)으로 시작되는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 중심의 공유 세계관을 발표하면서 ‘모비우스’ 개발이 본격화됐다. 사자마와 샤플리스는 2017년 11월까지 각본을 완성했고, 2018년 6월 자레드 레토와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공식 합류했다. 같은 해 말부터 추가 캐스팅과 함께 제작 준비가 진행됐으며, 2019년 2월 런던에서 촬영이 시작됐다. 주요 촬영은 2019년 6월 완료됐고, 이듬해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재촬영이 이뤄졌다. 음악은 욘 엑스트란드가 맡았다.
‘모비우스’는 2022년 3월 10일 멕시코시티 플라사 카르소에서 첫 공개됐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여러 차례 개봉이 연기된 끝에 4월 1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작품은 평단과 흥행 모두에서 실패로 평가됐으며, 각본과 시각효과, 쿠키 영상이 특히 비판을 받았다. 다만 맷 스미스의 연기에 대해서는 일부 호평도 있었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1억 6,750만 달러에 그쳤다. 이후 작품의 평가와 완성도를 조롱하는 인터넷 밈이 확산되었고, 소니는 이 인기에 힘입어 같은 해 6월 극장 재개봉을 시도했으나 다시 한 번 상업적 실패를 겪었다. 이 영화는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에서 최악의 작품상을 포함해 5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자레드 레토가 최악의 남우주연상,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최악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시놉시스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
희귀혈액병을 앓고 있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동료인 ‘마르틴’(아드리아 아르호나)과 함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한다.
흡혈 박쥐를 연구하던 중 마침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새 생명과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흡혈을 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중 ‘모비우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그의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도 ‘모비우스’와 같은 힘을 얻게 되는데…
세상을 구할 능력, 파괴할 본능!
마블 최강의 안티 히어로가 탄생한다!
감상평
내가 ‘베놈 2’ 이후로 절대 소니의 스파이더맨 빌런 유니버스 영화는 보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본 나의 잘못이 크다. 솔직히 비행기안에서 조그만 스크린으로 소리도 없이 처음 절반만 봤을땐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큰 화면으로 나머지 절반을 보고는 날려버린 나의 1시간 40분이 너무나도 아까웠음. 단점을 나열하자면 수도 없지만, 이 영화의 문제는 단순히 CG의 문제가 아니다. 배우가 아무리 자레드 레토면 뭐하나. 연출의 엉성함이 ‘디 워’ 수준인것을.. 하필 바로 전에 본 영화가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인탓도 없지 않겠지만, 영화를 만들다 만것같은 엉성함은 정말 집중하고 봐주기 힘들정도다. 쿠키영상을 보니 결국 소니는 ‘시니스터 식스’로 유니버스를 확장할 계획인것 같은데, 솔로 영화들을 계속 이런식으로 만들면 곤란하다. 마블이 구축해놓은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 슬쩍 숟가락만 얹을 생각이라면 제발 소니는 그만둬주시길…
그리고 자레드 레토는 슈퍼히어로 영화는 그만 찍어야 할듯 싶다. 다른 영화는 괜찮은데 왜 슈퍼히어로 영화는 이렇게 작품 선구안이 없을까.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수어사이드 스쿼드’나 ‘모비우스’나 정말…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영감 없는 시각효과와 판에 박힌 연기, 거의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로 저주받은 이 음울한 난장판은, ‘모비우스’를 억지로 성사시키려는 헛된 시도에 불과하다.

74%
5.2/10
35/100
1.6/5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