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토크쇼 (2024)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
카메론 케언즈 허브 준비 중
-
콜린 케언즈 허브 준비 중
-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는 콜린 케언스와 캐머런 케언스 형제가 각본·연출·편집을 맡은 2023년 독립 초자연 공포 영화다. 주연으로는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로라 고든, 이언 블리스, 파이살 바지, 잉그리드 토렐리, 리스 오테리, 조지나 헤이그, 조시 쿵 타트가 출연했다.
영화는 아날로그 호러, 파운드 푸티지, 다큐멘터리적 연출을 결합한 형식으로, 1977년 할로윈 밤에 방영된 한 심야 토크쇼의 생방송을 따라간다. 시청률 반등을 노리는 진행자는 악령에 씌었다고 주장되는 소녀를 초대하고, 방송은 점차 통제 불능의 사태로 치닫는다.
호주·미국·아랍에미리트의 국제 합작으로 제작된 ‘악마와의 토크쇼’는 2023년 3월 10일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2024년 3월 22일 미국에서 IFC Films를 통해 극장 개봉했다. 호주에서는 4월 11일 개봉했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약 1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독창적인 콘셉트와 형식적 실험으로 평단의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시놉시스
잭 델로이의 토크쇼 '나이트 아올스'는 전국의 잠 못드는 이들의 오랜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유명쇼이다. 하지만 잭의 아내가 비참하게 사망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시청률은 급락하고, 그는 자신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으로 특별한 할로윈 특집을 기획한다. 하지만 그것이 미국 가정의 안방으로 악을 소환하게 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는 그동안 숨겨져 있던 어떤 사악한 밤의 녹화이다.
감상평
정말 다른 정보 하나도 없이 그냥 예고편만 보고 삘받아서 그냥 보게 되는 영화가 있다. 얼마전에 봤던 프랑스 영화인 '애니멀 킹덤'이 그랬고, 어젯밤에 혼자 밤 10시 20분에 극장까지 찾아가서 본 이 '악마와의 토크쇼'가 그랬다. 내가 표를 예매했을때만해도 나 혼자밖에 없었어서 극장 직원들에게 조금 미안한감이 없지 않았는데, 극장에 막상 도착해서 보니 작은 상영관이었지만 거의 꽉 차있는걸 보고 좀 놀랐다. 이게 입소문을 좀 탄건가?
영화는 70년대 심야 토크쇼 호스트인 잭 델로이가 시청률 하락으로 인한 프로그램의 존폐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할로윈 특집 방송으로 악마에 빙의된 한 소녀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이후 방송은 아수라장이 된다 뭐 그런 내용이다. 당연히 다 가짜이지만, 영화는 이 방송이 실제로 존재했고 그날 그 아수라장의 순간이 녹화된 비하인드씬 영상이 공개되었다며 관객에게 보여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B급 호러 장르이기 때문에 연출은 다소 어설프고 과장되게 표현이 됐지만, 그게 70년대 TV 화면의 질감과 잘 어우러져서 오히려 더 무섭다. 근데 아무래도 B급 영화다보니 엄청 무서워지려다가 너무 어설퍼서 이런거에 무서운 내가 너무 웃겨서 웃겨져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B급 영화만이 가진 매력이니 넘어갈만하다. 하지만 최근 공포영화의 트렌드대로 점프스케어는 거의 없고, 천천히 분위기로 몰고가는게 좋았다. 그리고 토크쇼 진행자 역할을 맡은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연기도 좋았다. TV 화면에서는 진짜 70년대 토크쇼 진행자같은 느낌이고, TV 밖의 모습에서는 시청률 하락에 전전긍긍하는 소심남으로 변하는 레이어있는 연기를 너무 잘해줬다. 첫 주연작인걸로 아는데 정말 잘 해낸듯.
평단 및 관객 평점
유쾌하게 어두운 '악마와의 토크쇼'는 아직 빙의 공포 장르가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뛰어난 연기가 극을 이끈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Hulu
Philo
AMC Plus Apple TV Channel
AMC+ Amazon Channel
AMC+
YouTube TV
Shudder
Shudder Amazon Channel
Shudder Apple TV Channel

97%
81%
7.1/10.0
72/100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