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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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야로베스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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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뱅크스
Elizabeth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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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A. 던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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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덴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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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존스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더 보이’는 2019년에 개봉한 미국의 슈퍼히어로 호러 영화로, 데이비드 야로베스키가 감독하고 브라이언 건과 마크 건이 각본을 맡았으며, 제임스 건과 케네스 황이 제작을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엘리자베스 뱅크스, 데이비드 데만, 잭슨 A. 던, 맷 존스, 메러디스 해그너가 있다. 영화는 외계에서 온 소년 브랜던 브라이어가 지구에서 자라며 초능력을 깨닫고, 그것을 어두운 의도로 사용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영화는 2017년 12월 ‘제목 미정 제임스 건 호러 프로젝트’로 처음 발표되었으며, 제임스 건이 제작을, 그의 형제 브라이언 건과 사촌 마크 건이 각본을 맡았다. 이 작품은 ‘슈퍼맨’의 콘셉트를 공포 장르로 변형해 재해석한 시도로 평가된다. 주요 촬영은 2018년 3월에 시작되어 같은 해 5월에 마무리되었다.
‘더 보이’는 2019년 5월 24일, 스크린 젬스와 스테이지 6 필름스를 통해 미국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흥미로운 설정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받으며 평단으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제작비 600만~1,200만 달러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총 3,32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시놉시스
어느 날, 간절히 아기를 원하던 부부에게 찾아온 다른 세계의 소년 ‘브랜든’. 부모의 보살핌 속에 평범하게 자라던 중 자신에게 숨겨진 강력한 힘을 깨닫게 되면서 인류를 위협할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는 과연 축복인가, 재앙인가?
감상평
이 영화는 '슈퍼맨'을 대놓고 패러디한 영화다. '슈퍼맨처럼 신적인 능력을 가진이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슈퍼맨의 기원부터 자라온 환경, 능력까지 정말 고대로 가져오지만,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로 성장한 슈퍼맨과는 정반대로 인류를 위협할 최악의 빌런으로 성장한다는 설정이다. 지금이야 슈퍼맨이 흑화된 설정도 많이 알려졌고, '홈랜더'라는 희대의 개새끼도 나온터라 이러한 설정이 크게 신선하게 들리진 않지만, 처음 이 영화가 나왔을때까지만해도 나름 신선한 설정이었다. 처음 나왔던 당시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보지 못했고, 6년이 지난 지금에야 보게 됐다.
참 이런 괴랄한 슈퍼히어로 영화는 역시나 제임스 건 감독의 손을 거쳤다. 2010년작인 '슈퍼'도 참 병맛스러운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도 참 마이너하고 괴랄하다. 아무래도 흑화된 슈퍼히어로에 대한 이야기이다보니 호러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이며, '슈퍼'도 코미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고어한 장면들이 많아 놀랐는데, 이번 영화도 만만치 않은 수위의 고어함을 자랑하는 영화다. 스토리의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고, 주인공인 브랜든이 왜 그렇게까지 흑화가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지만, 사실 B급 고어 무비를 표방한 이런 영화에서 그런 개연성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넌센스가 아닐까 싶다. 높은 점수를 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좋은 시도였고 앞으로도 이런 작지만 의미있는 시도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더 보이'는 설정에서 약속했던 암울한 분위기를 완전히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슈퍼히어로 장르를 비트는 흥미로운 시도로서 충분히 즐길 만한 작품이다.

67%
6.1/10
44/100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