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문
소니 픽처스 클래식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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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
Ethan Haw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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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퀄리
Margaret Qu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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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카나베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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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스콧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블루 문(Blue Moon)'은 로렌츠 하트와 엘리자베스 와일런드의 편지에서 영감을 받아 로버트 캅로가 각본을 쓰고,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연출한 2025년 미국 전기 코미디 드라마 영화다. 에단 호크, 마가렛 퀄리, 바비 카나베일, 앤드루 스콧이 출연한다. 영화는 전 동료 리처드 로저스가 만든 새로운 뮤지컬 '오클라호마!'의 개막 밤을 맞아, 하트가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그린다.
'블루 문'은 2025년 2월 18일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앤드루 스콧이 남우조연상(실버 베어)을 수상했다. 또한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이선 호크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는 2025년 10월 17일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를 통해 미국에서 극장 개봉되었으며,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놉시스
1943년 3월 31일, 로저스 앤 해머스타인 콤비의 뮤지컬 오클라호마!의 초연날 밤.
로저스의 이전 창작 파트너였던 작사가 로렌츠 하트는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세로 고통 받는다.
감상평
정말 기대가 1도 없던 영화였고, 단순히 에단 호크가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길래 어떤 연기을 했을까 확인 차원에서 보기로 결정했던거였는데 정말 영화 튼지 5분만에 훅하고 빠져들었다. 에단 호크의 마법같은 연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입벌리고 본듯. 요즘에 연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딸 마야 호크에게 '딸아 연기는 이렇게 하는거란다'라고 보여주는 느낌. 역시 연기 인생 40년의 내공은 어마어마했다.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이 1도없이 본지라, 에단 호크가 처음에 바에 도착해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점점 길어지길래 '한 시퀀스가 엄청 긴 영화인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그 바에서 일어나는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다. 처음 몇분정도 뮤지컬이 초연되는 장면을 제외하곤 모두 그 바 안에서만 진행이 된다.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고 한물간 창작자인 래리 하트 (에단 호크)의 넋두리를 한시간반동안 모노로그 형태로 풀어내는데, 에단 호크의 신들린듯한 연기가 아니었다면 절대 만들어지지 못했을 영화다. 바텐더와 피아니스트, 그리고 바에 손님을 앉은 작가, 그가 연모하는 어린 배우 엘리자베스 그리고 그를 스쳐가는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로만 진행되는데, 절대 영화가 늘어지지 않고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이 래리 하트라는 인물의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져가는 느낌. 유머러스하고 냉소적이지만 자조적이고 자존심은 있지만 자괴감에 빠져있는 정말 복잡한 그의 심경을 대사만으로 그렇게 표현한다는건 에단 호크 정도 되는 대배우가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다. 기대없이 봤다가 정말 심장 멎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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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가장 눈부신 영화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블루 문>은 관객이 내뱉는 모든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절절하게 매달려있는 한 남자의 모습을 구현해낸 에단 호크의 놀라운 연기를 뽐낸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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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76%
7.1/10
78/100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