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9 (2009)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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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블룸캠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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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토 코플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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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헤이우드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디스트릭트 9'은 닐 블롬캠프가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은 2009년 SF 액션 영화로, 뉴질랜드·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합작 작품이다. 샬토 코플리, 제이슨 코프, 데이비드 제임스가 출연했으며, 블롬캠프가 2005년에 만든 단편영화 ‘Alive in Joburg’를 바탕으로 장편화됐다.
영화는 가상의 인터뷰, 뉴스 영상, 감시 카메라 화면 등을 활용한 모큐멘터리 형식을 부분적으로 사용한다. 인간성, 외국인 혐오, 사회적 분리를 주요 주제로 삼은 이야기는 1982년의 대체 역사에서 시작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외계 우주선이 출현하고, 그 안에서 병들고 영양실조에 걸린 곤충형 외계 생명체 집단이 발견된다. 남아공 정부는 이들을 ‘디스트릭트 9’이라 불리는 수용 구역에 격리한다. 제목과 설정은 아파르트헤이트 시대 케이프타운의 ‘디스트릭트 식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디스트릭트 9’은 2009년 7월 23일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처음 공개됐고, 트라이스타 픽처스를 통해 8월 13일 뉴질랜드, 14일 미국,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봉했다.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작비 3,000만 달러로 전 세계에서 2억 1,1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각색상, 시각효과상, 편집상 등 여러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시놉시스
198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거대한 우주선이 출현한다. 물론 여기는 요하네스버그라서 미국의 CIA 대신 다국적 군수회사인 MNU가 비행선 안을 샅샅이 조사하는데, 그 안에는 말라 비틀어져 죽어가는 외계인들이 바글대고 있었다. 남아공 정부는 이들을 돕기 위해 "디스트릭트 9"이라는 구획을 만들어 그들을 격리하고 식료품 등을 지원해주나, 현지 주민들과 외계인들의 무력 충돌이 잦아지고 요하네스버그는 혼란에 빠진다. 결국 디스트릭트 9은 나이지리아계 갱들의 장악 하에 온갖 역겨운 행위들이 벌어지는 무법천지가 되어버리고, 사람들은 외계인들을 외모가 새우(Prawn)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프런"이라 부르고 프런들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살게 된다.
2010년 8월, 정부는 디스트릭트 9의 정화를 위해 프런들을 요하네스버그에서 200km나 떨어진 지역에 설립한 신 거주구역으로 이주시키려 한다. 이에 MNU의 용병들과 직원들이 프런들의 이주에 필요한 "법적 동의"를 자의든 타의든 일단 받아내기 위해 디스트릭트 9으로 투입된다. 하지만 이 절차를 밟던 도중 낙하산 요원 비커스 반 데 메르베가 그만 프런인 크리스토퍼 존슨이 제조한 외계물질인 "유동체"에 노출당하는 사고가 일어나는데...
평단 및 관객 평점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운 '디스트릭트 9'은 액션, 상상력 및 철저하게 재미있는 SF 클래식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부족한 세기를 메워버리는 신인 감독의 강렬한 패기

90%
82%
7.9/10.0
81/100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