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의 해부 (2023)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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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틴 트리에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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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휠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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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아를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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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 마샤도-그레이너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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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레나르츠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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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테이스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추락의 해부(프랑스어: Anatomie d'une chute)는 2023년에 공개된 프랑스 법정 드라마 영화다. 쥐스틴 트리에가 연출을 맡았고, 아르튀르 아라리와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했다. 주연은 산드라 휠러로, 남편의 의문사 이후 살인 혐의를 받게 된 작가가 법정에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조연으로는 스완 아를로, 밀로 마샤도 그라네르, 앙투안 레이나르츠, 사뮈엘 테이스, 제니 베스, 사아디아 벤타이엡, 카미유 러더퍼드, 안 로트제, 소피 필리에르가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23년 5월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후 프랑스에서 극장 개봉되어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고, 제49회 세자르상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2020년대와 21세기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시놉시스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
유일한 목격자는 시각장애가 있는 아들과 안내견뿐.
단순한 사고였을까? 아니면 우발적 자살 혹은 의도된 살인?
사건의 전말을 해부해 가는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감상평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 굉장히 궁금했다. 특히 2018년 ‘어느 가족’, 2019년 ‘기생충’, 2021년 ‘티탄’, 2022년 ‘슬픔의 삼각형’까지 모두 나를 만족시켰던 칸의 선택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영화를 보고나니 역시 칸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로 가득차있지만 그렇다고 흘러 넘치진 않는다. 연출과 각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절묘하게 밸런스를 이룬다. 거대한 폭풍에 함께 떠밀려 가는 느낌이었다. 특히나 산드라 휠러의 열연은 그녀의 ‘인생 연기’라고 불리울만하다. 어디 하나 흠잡을데가 없이 완벽하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게 행운이고 영광이었을 정도로 말이다.
기본적으로 영화는 한 남자의 의문의 추락사에 대한 진상을 파해치는것으로 진행된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추락사 당시 함께 집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인 그의 아내가 지목되면서 상황은 복잡해지는데, 결국 무죄로 판명이 나고 재판에서 ‘승리’하지만, 그 승리후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의 구현’의 이름으로 한 가족의 민낯을 집요하게 해부해 찢어 발겨놓지만 재판이 끝난후 그 상처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다. 영화에서 말하는 ‘추락’은 한 남자의 추락이기도 하지만, 남은 가족들의 추락, 서로에 대한 신뢰의 추락이기도 하다.
오래간만에 여운이 길게 남는 훌륭한 영화를 봤다.
평단 및 관객 평점
가족 드라마에 기반을 둔 영리하고 탄탄하게 제작된 영화인 ‘아나토미 오브 어 폴’은 스타 산드라 휠러를 발굴해냈으며, 감독이자 공동 작가인 쥐스틴 트리에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 작품이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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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0%
7.9/10.0
86/100
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