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2009)
미국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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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지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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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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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워딩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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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옐친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2009년 개봉한 미국의 밀리터리 SF 액션 영화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며 2003년작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의 후속편이다. 맥지(McG)가 연출하고 존 브랜카토와 마이클 페리스가 각본을 맡았다. 시리즈 최초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직접 출연하지 않았으며, 대신 그의 얼굴이 디지털로 짧게 등장한다. 주연으로는 크리스찬 베일과 샘 워싱턴이 출연하고, 안톤 옐친, 문 블러드굿,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커먼,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헬레나 본햄 카터 등이 조연을 맡았다.
전작들과 달리 본편은 2018년을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전개된다. 스카이넷의 기계 네트워크와 인류 간의 전쟁을 다루며, 세계 각국의 잔존 군대가 힘을 합쳐 저항군을 결성하고 스카이넷에 맞선다. 베일은 저항군 전투원이자 중심 인물인 존 코너를, 워싱턴은 사이보그 마커스 라이트를 연기한다. 옐친은 1984년 1편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영화는 T-800 터미네이터의 기원을 보여준다.
이 영화는 제작 초기부터 난항을 겪었다. 헬시온 컴퍼니가 앤드루 G. 바이냐와 마리오 카사르로부터 판권을 인수한 뒤 여러 작가들이 각본 작업에 참여했으며, 2008년 5월 뉴멕시코에서 촬영이 시작돼 77일간 진행됐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2009년 5월 21일 미국에서 워너 브러더스가, 해외에서는 소니 픽처스의 콜럼비아 픽처스 레이블이 배급해 개봉했다. 전 세계에서 3억 7,14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으나, 평단으로부터는 복합적이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원래는 새로운 '터미네이터' 3부작의 첫 편으로 기획됐지만, 개봉 후 헬시온 컴퍼니가 파산 신청을 하면서 계획이 취소됐다. 이후 2012년 판권은 아나푸르나 픽처스에 넘어갔고, 2015년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복귀한 리부트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개봉됐다.
시놉시스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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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영화 속 상징적인 악당들만큼이나 기계적인 스토리텔링을 가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뛰어난 시각효과를 풍성하게 선보이지만, 초기 작품들이 지녔던 감성은 담아내지 못한다.

33%
54%
6.5/10.0
49/100
2.5/5.0